용암님!
우선 반갑습니다.
나이나 낚시수준이나 모든게 저랑 비슷하시군요.
더구나 가입한 시기조차 도 말입니다.
월척의 고참 선배님들이 모두 어딘가에 칩거중이신가 봅니다.
외람되지만, 제가 먼저 용암님을 처음으로 반기는 영광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저두 잘은 모르지만 조으신 분들은 정말로 많이 계시다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참으로 좋은 시기에 발을 들여 놓으신것 같은데
앞으로 우리 함 자알 지내보입시다.
다시 한번 가입을 추카드립니다.

용암님 어서 오십시오.
잘 오셨습니다.
낚시야 즐기면 되는 취미일뿐인데
초보이시던지 고수이시던지 그건 중요한 문제가 아닐것입니다.
한때 딴따라님의 말씀대로 월척에는 좋은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낚시를 좋아하는 사람 누구에게나 마음 푸근한 놀이터라고 생각 하십시오.

(__) 낚시도 초보 인생도 초보인 백숩니다..

모든게 초보인 백수도 월척님들이 따스하게 대해준답니다..

용암님에 신고도 모든 월척님들이 따스하게 받아줄꺼라 생각합니다..

좋은 의견..좋은 글 많이 부탁드리구요..

백수에게 의견사항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항상 좋은 시간이 되시길 (__)

설 사는 설촌이라 합니다...

제가 이 사이트의 관계자는 아니지만...
너무나도 냄새나는(?)... 사람냄새... 곳이어서...
저도 흠뻑 빠져 있습니다...

용암님의 많은 활동 바랍니다....

내년엔 못가에서 뵙져...

반갑습니다....

용암님 가입을 축하 드립니다.......(짝짝짝)

저도 아직 초보라서요......

많은 가르침 부탁드리겠습니다....

우선 가입 축하드려요

지도 그저께 했거든요

리필 엄청 달려있어요
그만큼 낚수 좋아하는이들은 순수하고 정겹다는 증거 아닐까요?

다시한번 환영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