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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환운련 회원입니다.
국도가를 지나면서 식당,주유소, 공장,비닐하우스 .대기업 건설 현장에서
종량제 봉투값 몇푼 아낄려고 온갖 쓰레기를 폐 드럼통이나 국도가에서
불법 소각하는 장면을 너무 많이 봅니다.
그들은 불법 소각으로 발생하는 환경 재앙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절대 태우지 말라고 계도하면....잘못했다.
다시는 태우지 않겠다. 한 번 봐도..
다음 날 다녀 보면 남의 눈을 피해 또 태워 놓았습니다.
이웃이야! 불법 소각 (여기서 발생하는 다이옥신은 맹독의 발암 물질 입니다
청산가리 보다 만배 독하며 폐암과 남성의 정자수를 말리는 환경 호르몬 입니다
- 미국 다이옥신 학회에서 )
http://dioxin.peacenet.or.kr
-다이옥신의 재앙
연기에 죽든지 말든지..
한반도의 공기가 썩어 가든지 말든지.
내 주머니에서 쓰레기 종량제 봉투값 나가는 것은 너무 아깝다 고 느끼는
선량한 우리 이웃의 적들 입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정부와 단속공무원들... 저희 환경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지난 7년 정도
말로 계도만 했습니다.
허나, 우리의 일부 인간들은 말로 계도 하면 개야! 짖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최후의 수단으로 법의 힘을 빌어 불법 소각을 고발하니
단속 공무원들은 엄히 처벌 바랍니다.
불법 소각 하면 봉투값의 몇백배의 과태료를 문다는 소문이 나야...
이 불법 소각과 무단투기는 없어 집니다.
제발 부탁 합니다.
95% 법대로 쓰레기를 종량제 봉투에 처리 하는 착한 이웃의 건강을 위해
불법 소각하는 사람을 법대로 처리 해 주셔요...
이웃 여러분!
불법 소각을 보시면 환경 신문고 128을
눌러 주셔요.
관심을 가져야 우리가 살고 자손이 건강하게 살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PS. 추가 정보는 조선일보 http://www.chosun.com
에서 정연홍 과 불법소각 -기사 검색 하시면 많은 정보를 아실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