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도 죽기전에 과오를 뉘우치고 가던데
살아서 뉘우치기는 힘든가 봅니다
쓰레기 풀기 어려운 숙제도 아닌데
낚시후 5분만 숙이면 되는것을....

자기마당에는 안벌껀데 외 ㅉ

쓰레기들 참 많아요...ㅠㅠ

쓰레기 버리는것 배워서 행동에 옮기면 됨.

낚시할 기력은 있고 저거 들고갈 기력은 읍나..

ㅋ야무치게도 담아놨구만요~
그냥 가져가서 처리했으면...
좀 많이 아쉽습니다 ㅡ.ㅡ

왜 쑤그리머 뒤통수 혈압터지냐? 줍는사람 열불 터진다.
나이쳐 먹은 개돼지야

씁쓸하네요.
그 즐거운 낚시를 즐기시고 마무리는.. 개 소도 아니고.. 그 자리 다음에 또 올 거면서..

요즘 어딜가나 쓰레기가 문제네요
제발 남거 줍는거 바라지도 않으니 자기 쓰레기는 철수시 꼭 챙겨가시길

팔봉이면 인근 농협가는길에 분리수거장 잘 만들어 놨는데
허기사 버리는 사람은 분리수거도 구찬을테니....
말해봐야 입만 아프고...

ㄱ새 ㄲ ㄷ

바보는 자기가 바보인줄 모르듯이...
저런 행동 하는사람은 개념자체가 없음....
쓰래기 버리는거 가져가라 했더니
니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 하냐며
그냥 버리고 가더군요...

아,,진짜 써그놈들 때문에 나이 먹은게 죄짓는거 같네요,
에혀,,,

저거 버리고 간 인간들이 참 쓰레기지요!

쳐 먹엇으면 치울 생각도 해야지.
나잇 값도 못 하는 놈들 때문에 좁아 지는
놀이터가 많아져서 서술퍼 집니다.
이런 글 많이들 올려 주시고 영수증 찾아서
나오면 관활 경찰서. 면사무소. 환경청에 신고하시면 포상금 나옵니다.

십세기네진짜

지자체에서 사진찍어서 신고하면 포상금 준다고하면
많이 줄어들거 같은데요...

아~~~~~~~~~~~~~~~~~~무리 생각해도 저렇게 버리고 가는 사람들 심리가 이해가 안되요.
그냥 봉다리 담아서 차에 실고 집구석가서 버리는게 그렇게 힘든가?

하아
정말 한 숨만 나오네요
이러지 말자고요
누가 치우라고 이러는 건데
삥들아

개는 낚시를 못하게 해야 되는데...

20년전 낚시를 하고 있는데 멀리서 약15명 쯤 되는 학생들이 한손에는 봉투 한손에는 집게를 들고 청소하면서 제쪽으로 오더군요
물론 제주변에는 쓰레기가 많았읍니다 제가버린것은 아니구요
지나가는데 뒷통수가 따가워 몹시 창피하더군요
그후로는 절대 쓰레기 버리지 않읍니다
쓰레기 봉지 차에 실고 다니다가 깜박하고 묘한 냄새가 나길래 찿아봤더니 표현하기가.....
조금만 익숙해지면 참쉬운일인데 인간 말종들 많읍니다

여주이천 남한 쓰래기 벌금3백만원
불피다 걸리면 2천만원 벌금이라네요
차번호 사진박아 만이 만이 신고하세요

그래서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틀린말이 아닌듯~

저런사람들때문에 점점 낚시금지구역이 늘어나는듯.
제발 자기 쓰레기는 되가져 갑시다.

*환~~~장 허것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다 그러시는 것은 아닙니다, 라는 전제를 미리 말씀 드립니다.

나이드신 분들이 소학교 시절 이런 교육이 잘 이뤄지지 않다보니 그냥 편하게
처리하는, 버리는 습관이 나이 드셔서도 남는 듯 합니다. 의식 수준이 떨어 지는 듯..........
의식 수준이 미개한 후진국들 치고 깨끗한 나라가 없더군요ㅜㅜ

이런분들(버리고 간 님들) 집에서는 안그럴텐데, 왜 밖에만 나오면 이런 습관을 보이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조금은 기분나쁜 얘기일지 모르겠고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한정된 사실일수도있겠지만

제 관점으로 봤을때 쓰레기는 우선적으로 그지역 근방 현지꾼이 가장 많이 버립니다

그동네 짬낚꾼이나 접근성이 좋아 아주가끔 생각날때 한번씩 낚시하는 현지 짬낚꾼이 거의 주범이죠

그다음 세상 돌아가는 일에 관심없는 소통안되는 꼰데들

지금은 물론 안그러지만 예전에는 이제 막 낚시를 시작하는 젊은계층중에 무개념꾼들 가끔 있었는데 요즘 젊은 꾼들은 사소한 취미생활 하나라도

시작하기전에 인터넷검색및 동호회 가입및 검색등이 철저해서인지

낚시 배우기전에 자기 쓰레기는 당연히 자기가 가져가야 한다는것 정도는 기본적으로 인지하고 있고

또 실제로 버리는 경우도 거의 없더군요

늙은 강아지 몇마리때문에 나이먹은게 죄인같네요....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