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이 아닌 지금 꽃을 피우고 있으니 아무래도 문제가 있나봅니다 ㅎㅎ
그래도 보고 있으니 좋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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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derock 21-10-28 08:32
아름답습니다.
두바늘채비 21-10-28 08:36
정신 못차리고 있네요~^^
그래도 예쁘니까 봐줘야죠~
일산뜰보이 21-10-28 08:40
혹시 꽃 이름이 한실 아닌가요? ^^
노지사랑™ 21-10-28 09:07
이쁘네요.
저도 일년에 두번씩 꽃을 피우는 녀석이 있습니다.
사무실 창가에 있는 녀석인데,
6월에 피우고, 9월말에서 10월초에 한번 더 꽃을 피웁니다.
대물도사™ 21-10-28 09:16
이쁘면 된거쥬 모델도 되고
쟤시켜알바 21-10-28 09:34
정신 차리게
얼음물을 한사발...
이박사™ 21-10-28 09:48
고우면 그만, 시기가 중요하겠습니까.^^♡
수우우 21-10-28 10:01
이쁘네요.^^
제가 키우는 난들은 꽃은 고사하고 다 죽더라구요.ㅠㅠ
목마와숙녀 21-10-28 10:07
정신나간 넘들
처리해 드려요
한실 21-10-28 10:10
용우야님, 주인 따라오면 개고생합니다 ㅎㅎ
별은내가슴에님, 고맙습니다.
노지사랑님, 한해 두번 꽃을 피우는 녀석들은 이듬해 몸살을 좀 하는것 같더군요.
대물도사님, 초율님, 감사합니다^^
쟤시켜알바님, 그러다가 불임되면 어쩌려구요? ㅎ
이박사님, 정말로 그리 생각하십니까? ㅎ
수우우님, 조금만 관심을 덜 가지시면 될겁니다^^
붕춤님, 회초리 꼭 좀 부탁합니다 ㅎㅎ
♡규민빠♡ 21-10-28 12:26
사진이 예술입니다~~
대피면꽝 21-10-28 12:31
일년에 두번씩 사랑도하고
웃음도주고 난꽃을 난 언제보나?
검정과하얀붕어 21-10-28 18:43
정신 나간애들로 줘유ᆢ^^
정신 말짱한애 하나 있어유ᆢㅜ
무유 21-10-28 18:47
이쁘게 피었네요
잡아보이머하노 21-10-28 18:57
이쁘면 정신이 나가는 거구만유.
그래서 저두 가끔 정신이 나가나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