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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뚝배기 하실래예?

    이박사™ / 2021-10-28 12:25 / Hit : 3187 본문+댓글추천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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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점심은 아니고요.

    걍 예전 사진이 보이길래..^^♡

     

     

    지금 소 드시고 계신 분.

    한입만요.ㅡ.,ㅡ;


    클라우스 21-10-28 12:29
    조합이 이상해요 밥에다 키위 ㅋㅋㅋ
    ♡규민빠♡ 21-10-28 12:36
    후식을 꼭 챙겨 드시는군하...
    두바늘채비 21-10-28 12:38
    성격이 급하신가요?
    후식을 같이 ~
    저는 돼지 먹을겁니다~^^
    대피면꽝 21-10-28 12:43
    방울토마토 와 달구 후라이가
    안비유 누가먹엇디유.ㅋㅋ
    하얀부르스 21-10-28 12:51
    요정도는 점심으로 ...


    힘좀 쓰라고 사주는데...

    그냥 울고 시퍼요 ㅠㅠ
    일산뜰보이 21-10-28 12:57
    저런건 얼굴이 좀 되셔야 어울리는 식산데요. ㅡ..,ㅡ
    노지사랑™ 21-10-28 13:05
    너무 달아유~~~~~~~~
    목마와숙녀 21-10-28 13:08
    밥사드려요
    한우
    붕어와춤을 21-10-28 13:42
    햐~~~~~~당뇨 있죠?
    도톨 21-10-28 13:45
    확실히
    골드키위는 알겠습니다.

    저넣게 비벼먹으면 맛있어요?
    대물도사™ 21-10-28 14:39
    후식과밥을 한번에 끝내는군요
    이건 설 스타일이 아닌데ㅎ
    이박사™ 21-10-28 14:42
    음...
    저 식단(?)이 사실 좀 복잡합니다.

    밥맛이 아예 없을 때.
    배가 고파도 밥을 먹기 힘들 때.
    가끔 일하다 힘이 빠져 새참으로..



    원래 식후 과일은 혈당을 높여 안 좋다고 하죠?
    근데, 저에겐 약처럼 저리 먹을 때가 있습니다.

    아침을 안 먹고 점심을 지나도 배가 안 고플 때
    속이 안 받는다고 하죠?
    그럴 때 과일과 볶음밥을 섞어 먹으면 비위가 상하지 않고 없던 밥맛도 생겨 한 끼라도 식사가 가능해집니다.^^;

    요즘 또 실실 날이 추워졌다고 머리 띵하고 귀가 먹먹하고 몸에 힘이 엄꼬 잠이 늘고 밥이 먹기 싫습니다.

    시간 나면 친구 차를 얻어타고 당구장이라도 가는 이유가 그런 거죠.
    바람도 쐴겸 희희낙락.
    낚시는 넘어질까 위험하고 찌도 여러개로 겹쳐보이고 앉았다 일어서면 빙빙도니까요.
    우헤헤헤.^^;
    대꼬쟁이 21-10-28 14:55
    뚝배기도 드십니까?
    그래안봤는데. ㅡ,.ㅡ
    용우야 21-10-28 14:57
    아~
    미운 5살 입맛.
    콩나물해장 21-10-28 17:00
    고추장이 빠졌어여
    쌍동 21-10-28 18:27
    비빔밥?
    처음보는 조합입니다
    무슨맛일까 한번해달라고 마눌졸라 봐야겠네요
    잡아보이머하노 21-10-28 18:52
    안 먹어유... ㅡ,.ㅡ
    한실 21-10-28 19:00
    많이 드시고 힘내세요~~~^^
    어심전심 21-10-28 22:06
    키위까지..특이하네요..맛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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