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순서가 자유분방합니다만,,, 내용은 논다는 것에 차이 없습니다. 발 뻗구 파라솔 아래에서 물비린내 맡으니 정신이 아득해 집니다유.ㅎ 정기모임이라 집 지어놓고 행님덜 기다려유.ㅎ 물가의 낮날씨가 여름처럼 느껴집니다. 옅은 황사도 있는 거 같고 해넘어가면 또 체감되는게 달라지겠구요.ㅎ 불금 잼나게 보내십슝. 전 간만에 딸막합니다. 으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