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딸깍찌맞춤이 영점맞춤 즉 봉돌의침력이랑 찌의 부력이 영점이 되는 맞춤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영점찌맞춤을 한 상태로 반복이나 한목 내놓으면 봉돌이 바닥에 닿게되는데
여기서 궁금한점은 만약 한목 찌맞춤을 한 상태에서 두목을 내놓아도 봉돌이 바닥에 닿게되는데 그럼 붕어가 먹이를 먹을때 이물감을 덜 느끼지 않을까요??
이해가 어려워서 글 남깁니다.
보통 딸깍찌맞춤이 영점맞춤 즉 봉돌의침력이랑 찌의 부력이 영점이 되는 맞춤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영점찌맞춤을 한 상태로 반복이나 한목 내놓으면 봉돌이 바닥에 닿게되는데
여기서 궁금한점은 만약 한목 찌맞춤을 한 상태에서 두목을 내놓아도 봉돌이 바닥에 닿게되는데 그럼 붕어가 먹이를 먹을때 이물감을 덜 느끼지 않을까요??
이해가 어려워서 글 남깁니다.
기본적으로 찌는 물속에선 부력으로 작용하고
물위에서는 침력으로 작용하기에 무게가 더해집니다.
정리하자면 한목찌맞춤으로 맟춘 찌를
두목을 내놓게 된다면 더 무거운 채비가
되는 것입니다.
이물감과의 관계는 제쳐두고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