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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무래도 전생이 거지였을꺼야 !
결이나 성질을 보이 다글라스 같고..
요렇케 튿어 놓니 좋아하는 나사못도 덤으로 생기공 ㅎ
아래 녀석을 만들까 하고 주워왔는데.. 만드는 공에 비해 자재가 맘엔 짜다라..ㅉ
우짤꼬 싶심더...
달랑무™ 15-11-26 09:59
아놔..우리 정원에 각종 희귀한 나무 천지삑까린데,,
이박사™ 15-11-26 10:33
주시면 화목보일러에 장렬하게 전사시키겠나이다. ^^;
이루리100억 15-11-26 11:04
대패? 얼레?머에쓰는 물건입니꺼?
조운붕어 15-11-26 12:37
멋진 모습으로 다시 태어났읍니다.
수고했읍니다
여백釣公 15-11-26 14:07
겨울이 되니 팔다리가, 관절이
나무목같이 뻣뻣해지고 있습니다.
좀 더 굳거들랑
드릴까여?
부담스러우시면
산, 공원, 정원 어디든
나무 한 짐 해서
부칠까여?
계절바람™ 15-11-26 14:11
리택시님, 대장 생활 할만합니까?
말을 않들어서 상당히 힘들지 싶습니다만..ㅎㅎ
요즘 가실걷이하느라 힘들지요
몸땡이가 두 대라도 모자랄 시길겁니다
허리 조심하고요~
계절바람™ 15-11-26 14:13
ㅎㅎ 잘 계시지요 여백 님~
벌씨로 그러면 않됩니다 ㅎ
도톨 15-11-26 14:32
사용법 배우러 가야 하는데
이번주 시간이 될라나
여백釣公 15-11-26 15:27
덕분에 잘지내고 있습니다.
막걸리 한 잔 올린다, 찾아뵌다 하면서도...
내년에 봄에나
기동이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식사는 제때하시고
건강하세요.
붕어와춤을 15-11-27 09:28
이제 겨울이 오면 공방에만 계시려고 준비중이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