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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시꾼의 아들..

    샬망 / 2016-02-07 18:33 / Hit : 8352 본문+댓글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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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를 하기위해 짐 정리를 하다보니
    현 18세 막둥이의 6세 당시의 시험문제에서
    낚시꾼 아들의 흔적이 있었네요..ㅎ
    그 당시 제가 역돔낚시를 했었는지는
    기억이 가물가물..;;

    월척 선배님, 후배님..
    늘 감사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漁水仙 16-02-07 19:06
    꾼의 아들 답습니다

    샬망님도 새해 건강과 기쁨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물향케미 16-02-07 19:59
    순간입가에 웃음꽃 피었읍니다.
    십삼월 16-02-07 20:39
    기특하도다~~
    도톨 16-02-07 21:10
    아이들 어렸을때
    텐트치고 고기 구어 먹고
    밥 볶아 먹는거 좋아해서 자주 다녔는데
    지금은 죽어라 안 갑니다.
    그때가 그립네요.

    샬망님
    명절 잘 보내세요.
    뵌지가 한 참 되긴 했네요.
    천안순대 16-02-07 21:26
    민물역돔
    큭큭큭
    선배님
    저희아들은
    바다를 그리는데 물고기가
    많이 있길래 어떵고기냐 물어보니
    상어
    붕어
    붕어
    붕어
    붕...어....
    이랬어요 ㅠㅠ
    지리산백호 16-02-07 23:47
    ㅋㅋㅋㅋㅋㅋ 겁나욱겨여~!!@@ 쎈쑤쟁잌
    淡如水 16-02-08 07:23
    재미있네요~
    달구지220 16-02-08 11:53
    샬망동지!!!
    새해 건강하시고 만복그득하시길.....^===^




    # p.s : 작년 남양호에서 쎄빈 막걸리 두통!!!
    언제 갚아야되는데요......ㅎ
    風流 16-02-08 15:42
    샬망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까시61 16-02-11 11:03
    해피바이러스...
    낚시교장 16-02-11 16:46
    제 아들은 매일낚시가는 저한테질려서 크면 낚시안간다 하드니
    피는 못속이나봅니다
    혼자서 낚시 다니는걸 보니
    산딸나무 16-02-14 10:41
    피를 어떻게 속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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