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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만 더 참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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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구지220 / 2016-07-24 16:47 / Hit : 2329 본문+댓글추천 : 0

    월님들!!!
    많이 더우시죠......@.@;;;;
    조금만 더 버티십시요.

    freebd04375875.jpg
    5개월만 버티시면...


    freebd04402084.jpg
    얼음낚시!!!


    freebd04452086.jpg
    하실수 있으십니다!!!!
    추천 0
    달구지220 16-07-24 16:49
    단, 이 무더위에 살아계신다면요.......-.-;;
    명품짱2 16-07-24 16:56
    쪄 죽네요

    산풍기 두대켜도 소용없네요

    냉동실문열고 들어갈까요

    김치냉장고 속으로 들갈까요

    가게는 25도 집은 찜통

    대구분들은 얼마나 더울까요

    수퍼가셔서 아이스께키 10개식만 사서 드세요.
    달구지220 16-07-24 17:03

    시...시.......시원하시쥬???^^
    물건너온파로니아 16-07-24 17:11
    미치고 환장하겠습니다. @@@@@ 불과 삼십분 전에 전선이 합선~!!!

    하필 에어컨과 연결된 전선만 찌이~찌지직~~찍~!!!

    일요일이라서 복구도 않되고 내일 수리기사님을 불러야 겠네요...

    이 더위에 불날뻔 했네요. ㅠㅠㅠ
    오룡붕어 16-07-24 17:44
    5개월 ㅠㅠ 그전에 더워 죽겠어요ㅠㅠ
    잡아보이머하노 16-07-24 18:07
    히힛!
    이짝동네는 아적 괜찮어유 ㅋㅋㅋ
    아침엔 썰렁~



    텨==3===3=3
    이박사™ 16-07-24 18:10
    아따!
    사진 보니 너무 시원합니다. ^^
    달구지220 16-07-24 18:14

    저희 쪼매?만
    더 참아보아요~~~~~^.^
    ponza 16-07-24 18:16
    험 험
    그리 더븐지요
    여긴 비가와서 션합니더 ^^
    청정수 16-07-24 18:20
    대구 지금까지 덥다가 시원하게 한줄기 쏟아집니다
    동구쪽 입니다
    달구지220 16-07-24 18:24
    글을 쓰자마자
    ponza선배님 계신 곳은
    더 더우실텐데...했었습니다.

    비가와서 시원하다 하시니
    정말 다행입니다^^


    청정수님!!!
    대프리카에 비가 온다꼬예??
    정말 좋으시겠습니다^^
    산골Jang 16-07-24 18:30
    올해 학꽁치 예약 받습니다

    얼낙구멍치기느 싫구요 손가락이 아파서
    도톨 16-07-24 18:34
    오개월을 어찌 기다린대요.

    올라가면 얼마나 더울까 걱정입니다.
    대빵왕초 16-07-24 18:45
    흠냐~~냘 밤낚수 함 가볼까 했더니 밤에도 쪄 죽겄네유 ᆢ
    어제 밤에도 에어컨은 쉴새 읍씨 돌아갔구유 ᆢ그냥 집에서 낚수 바늘이나 매야 할까봐유 ᆢ엇그제 120개 맸는디 ᆢ에궁
    달구지220 16-07-24 18:53
    산골장선배님!!!
    학꽁치 묵어보고 싶습니다.

    도톨선배님!!!
    이리 더븐데
    과수원일 하시면......*.*;;;;
    정말 조심하십시요.

    오우!!!~~~~
    대빵동쥐!!!!
    제 것도 메고 있쮸???...^^;;
    天宮™ 16-07-24 18:54
    쭈쭈바 항개만 사주세요
    달구지220 16-07-24 19:00

    천꽁님!!!
    쮸쮸바는 사~~~드시고예.
    말풀사이로 뽕어 지나가나 보십시요....@.@;;
    天宮™ 16-07-24 19:24
    안뷔는데요?
    도톨 16-07-24 20:22

    이때가 부럽긴 하네요.
    소풍 16-07-24 20:30
    예전에 한창 때는
    쌓인 눈에
    국민교육헌장을 쓰곤 했었지요.



    오줌으로-
    달구지220 16-07-24 20:55
    지난달 말은
    갑짝스런 발령에 업무인계 차질없이 해준다꼬
    목이 쉴 정도로 정리를 하고,

    이번달은
    새로온 근무지
    자리잡느라.....
    근 1달간 정말 열쉼히 일한것 같습니다...^.-"









    도톨선배님,소풍동지님
    오늘도 수고하시었습니다.
    좋은밤 되십시요^==^
    첫월 16-07-24 21:45
    얼음은 안타니까 안기다려집니다.

    얼어둑어요ㅋ
    누에나루터 16-07-24 23:17
    그러고비 클수마스가 가까워오네요. 징글벨 징글벨하면 아가씨마음도 들콩하겠지요.
    달구지220 16-07-25 08:52

    첫월님, 누에나루터님
    150일만 참으시면....
    저렇게 눈이...............^-.-^
    붕어와춤을 16-07-25 10:41
    이 아저씨 더위 자셨어요

    119가 몇번이죠?
    달구지220 16-07-25 10:49
    114에 물어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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