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두 내가 어디에 있는지!!
당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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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내가 어디에 있는지!!
당체!!
도톨 16-12-02 19:32
저는
대x 밴드 가끔 이용은 합니다.
이박사™ 16-12-02 19:35
사진에 학생들만 56명이네요.
저희 때도 한 학년이 4반, 각 반이 62~3명 정도였습니다. ^^
풍 쉪께서는 어데 분교 나오셨어염? ㅎㅎ
천꽁님, 눈 진짜 낮은 듯... ㅡ,.ㅡ;
도톨 16-12-02 20:00
목마와숙녀님
아무래도 올 마지막 날은 용문 객잔에서
보내야 될거 같네요.
마지막날 쯤 흑천이 얼을까요?
안잡혀도 피래미 낚시라도 하고픈데...
이름하야 신용문객잔...
붕어와춤을 16-12-02 20:03
나날 둘이 땡땡이 쳤잔아유
목마와숙녀 16-12-02 20:07
붕춤선배님 어케 땡친걸!!
도톨 16-12-02 20:17
진짜 31일에 용문에 있을거 같습니다.
1일 까지...
작은 놈 외박 면회하러 가야 되거든요.
흑천이 얼지 않으면 먼저 거기
흑천가에 대라도 드리고 싶거든요.
샬망 16-12-02 20:46
작년 처음으로 국민학교 동창회에 나가보니..
여자애들 떠나 남자애들도 절반은 누군지 모르겠더군요..ㅋ
한실 16-12-02 22:46
목마님도 조만간 할배 대열에~~~ㅋ
漁水仙 16-12-03 09:22
국민핵교 라도 나온게 신기할 뿐입니다...........
그림자™ 16-12-03 10:31
다들 컬러사진 아닌가요?
촌동네분들ㅎㅎ
simeon80 16-12-04 23:29
많이들 젊으신가 봅니다. (죄송!! 부럽 또 부럽습니다 ^^)
저는 서울인데 7반 까지 있었고요~ 우리반이 95명이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쬐금 많지요??
고생을 굉장히 많이 한 모양입니다.
우린 한 학년에 딱 한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