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싸한 새벽 공기가 그리운 계절입니다 뗏장 사이 피어나는 물안개 밤새 미동 없는 흐릿한 불빛 그립구마는.... 한쪽 팔이 사 알 짝 말썽이다~ ♪ 조금 풀리는 듯 하니 공방지로 향한다 히틀러 눈치 살피며...^^ [계측 전용] [계측 전용] 사이즈 축소 [대물계측자] 액자형 컨디션 조절하며 시나브로 갑니다~ ^^ 목어부터 잡아 놓고 코끝 상큼한 새벽 냄새 맡으러 가입시다 ♬ 독한 감기가 설칩니다, 감기 조심하이소, 조우님들~~~~~~
감기도 조심하시구요 ^^
아점 먹었으니 이제 비닐하우스 만들러갑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