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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강남땅에 들어왔습니다.
누가 코베어 갈까봐...
코는 왼손으로 감쌌지만,
눈은 이미 보고 말았습니다.
쪄~~~멀리
딥따 높은 빌딩!!!
1층 보는데.. 500원으로 계산해봅니다.
500원/1층 × 120층? = @.@;;
* 내년엔 5짜, 6짜, 7짜 많이 잡아
저런 삐일딩 다섯개!!!
장만해야겠다고 뿌울끈~~~다짐해 봅니다.....암요!!!!!!
달구지220 16-12-03 13:58
동대문 마실감미더...^.,^;;
이박사™ 16-12-03 17:45
저랑 같이 합자하시면 금방 저런 빌딩 육 개 정도는 쉬 마련할 수 있을 듯합니다. ^.^
天宮™ 16-12-03 19:23
운전집중하기! ㅋㅋㅋ
잡아보이머하노 16-12-03 21:07
빌딩 댓개 택배로 보내드려염??? @.@
달구지220 16-12-03 21:32
오늘은 김장하는 처갓집에
식구들 내려놓고, 홀로 지하철을 탔었습니다.
태극기 구경 실컷하고
이제다시 집으로 내려가봅니다....@.@;;;;;
산골Jang 16-12-03 23:23
코가 붙어 있는지 끝까지 잘살피시구요
으랏차차™ 16-12-04 02:04
옷벗은 엉덩이
윤창중입니까? ^^;;
달구지220 16-12-04 15:55
ponza선배님//
정말 오랜만에 뵙습니다.
별고 없으셨는지요...~~~^.^
소풍님//
윤창중님께서 언론인 출신이시지요.
어제 같은 언론에 본인이 당하셨으며,
결백을 외치시더군요.
요즘 언론을보면 그 말씀이 사실같습니다.
소풍 16-12-04 16:09
예전 윤 창중님께서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허리를 툭 치며 '미국에서 잘살아 ' 라고
격려를 해줬다는--
미국에서 야반도주 후
한국에 와서 한 해명이죠.
예전 기사 검색을 한 번 해 보십시오.
얼마나 사람이 없었으면 그런 분이 연사로 나오고--
또 그 모임에서 달구지님이 태극기를 열심히 흔들었다니
마음이 짠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소풍 16-12-04 16:15
그리고 달구지님!
예전에 사진을 올리면서
조선일보의 기사나
'황강에서 북악까지'
그리고 최근의 박정희 대통령'의 위인전(?)까지
올리셨지요?
오늘도
아무도 알아주지 않으니
저 사진을 올린 것 아닙니까?
알아 달라고, 봐 달라고,,,
하여튼 뭐--
엉덩이는 참 이쁘네요. ^^
달구지220 16-12-04 16:21
전 어느 한 곳
메임이 없는 사람입니다.
단지 제 마음!!!
따르는 곳으로 임할 뿐입니다.
.
.
알아 달라고?? 봐 달라고???
하하
맞습니다.
모든 님들께서
진실을 알고자 하시면 좋겠습니다^^
소풍 16-12-04 16:30
달구지님의 뜻 존중합니다. ^^
그래도
정치적인 이슈는
이슈방이 아무래도 좋지 않겠습니까?
예전 달구지님이 말씀하신대로 말입니다.
그래도 엉덩이는 참 이쁨니다. ^^
달구지220 16-12-04 16:35
그래서
태극기구경 실컷 했다고만 표현하였습니다^^
소풍 16-12-04 18:48
윤 창중입니다만ㅡ
달구지220 16-12-04 19:19
제가 국어를 못했습니다.
거기에다가 노안까지....쩝!!!
소풍 16-12-04 20:05
시력문제가 아닌것 같습니다만---ㅎㅎ
오랜만에 달구지님이랑 긴 이야기 나누워보는군요.
거의 챗팅 수준으로---
달구지님!
우리 나이가 참 어중간합니다.그죠?
앞으로 뒤로 치받치는 일만 남은--
저나 달구지님이나
'나잇값' 못한다는 이야기는 듣지 말아야 하는데
그게 생각같이 그렇게 잘 안되더군요.
그냥 그런 생각을 많이 합니다.
내가 쓴 글이나 내뱉은 말,행동이
내 마눌,내 자식이 보더라도
나로 말미암아
그들이 창피하지 않을 만큼은 하자라는 생각.
말만 그렇지 저는 잘 안되더군요.
김장을 하셨다고요?
맛난 김치 드시고 편안한 밤 되십시오.
소풍 16-12-04 20:11
아! 그리고
달구지님이 추천해 주신 '윤 창중'님의 연설은
꼭 들어 보겠습니다.
달구지님께만 드리는 이야기인데
저 사실 조선일보를 근 40년째 보고 있답니다.
'황강에서북악까지'도 읽어 보았습니다.
일주일에 두세 번은
요즘도 '일베'에 들어가 봅니다.
편식은 금물이라더군요.ㅎㅎ
쨘이 16-12-05 08:00
차도 많이 막히셨을텐데 고생하셨겠어요
치명타한방 16-12-05 08:02
선배님 서울에 차가져 가면 정신 건강에 매우 해롭습니다ㅠ
달구지220 16-12-05 09:54
쨘이님//
올라갈때 현찰 35,000원을 들고 갔었답니다.
행진시 연로하신 어르신들께 오초논짜리 쌍화탕 두박스 나눠드리고, 지하철비 이초논 꼼쳐놓고
나머진 모금함에 넣었었지요.
다 끝나고 지하철역 매점에서 레쑤비샀더니, 전철비가 부족해서리 레쑤비 다시 반환을.......@.@;;
치명타원빵아우님//
그래~~~허니문여행 잘 다녀오셨습니까?^===^
사진보니 스킨스쿠버인가도 했더구만요.
20.5년전 제 신혼여행을 회상해 봅니다. 제주도였지요.
휴~~~~~~
결혼전 신혼을 다 보냈더니.......신혼여행 항개도 재미없었답......
아!!~~~아이 그게 아이꼬예~~~~~~~~~~#,*;;;;
봉다리 16-12-06 00:30
어휴 저 꼰대들. . 콱 쥐어박고싶네.. 박사모가 진짜 있긴 있구만.. 돈5만원 처받는 알바만 있는지 알았더니.. 한심한 인간들 ㅉㅉㅉ 월척에 차단기능 없나?
신돌 16-12-07 20:30
120층 다보시고 80층 까지만 봤다고 우기세요
압구정 들러 에스프레소 한잔하시면서
이쁜~~~?~~~구경도 하시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