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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도 다녀야 하고 여친과 놀아 줘야하고 저도 낚시하고 싶어 잘때마다 낚시하는 꿈꾸고
일할때는 쭉~올라오는 캐미 생각에 일도 잘 않되는데TT
도데체 어떤 직업에 어떤노하우로 그렇게 자주 그리고 오래 낚시를 할수 있나요 비법좀...
초등생 질문이었슴다*^^*
몸짱망치 08-10-08 07: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고 갑니다....................^^*
월척중독자 08-10-08 07:44
케이블 티브 어느 모방송국에 "스캔들"이란 프로그램에 우리 마눌님이 의뢰 해놨습니다 ㅋㅋㅋ
내가 매주 바람피운다고...좀 잡아달라꼬~;;
일주일 일하고
주말에 낚시가고...
가족은 버려두고(우리 애들이 몇살인지도 모르고)........
월.화...열심히 일하고...
수.목.금.....출조 생각에 회사일 대충하고 ㅋㅋㅋ
붕어와춤을 08-10-08 09:26
ㅋㅋ 전 그렇게 다니지 못합니다.
어차피 낚시가도 잡니다 왜 자동빵 전문이니까요
편하게 다닙니다.
저도 이해 안가요!
어라~~~~이해 안가면 설날도 안오는데~~~~~~~~~~~~~~~~~~~
월척중독자님 중독자 답습니다.
Gentleman 08-10-09 19:44
안타깝꾼요.... 그렇게 다니시는 분들은 대부분
덧글 같은 평범한 활동 자체를 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이시간에 출조 하셨겠죠?ㅋㅋㅋㅋ 부러버라...
유치원생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