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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무도 없는 저수지, 수로 4짜 포인트에 앉아 룰루라라 노는데 잼나던데요.ㅋㅋ
첫날 그곳에서 만난 런커!
포인트 보다가 뒤돌았는데 이 시키가 누워있더군요.
대충 봐도 55cm급!
뙇!
엄마야~ 깜딱이야.
구렁이인줄.. ㅡ.,ㅡ;
어젯밤 번개 치고 꿍꽝 대길래 잽싸게 철수!
그래도 사진도 찍고 혼자 막 놀다 왔습니다.^^v
그림자™ 17-04-26 09:38
우리는 영원한 동반자♩♬♪
꽝이넘치는 나의동반자♬♭♪
으랏차차™ 17-04-26 09:44
어젯밤 유난히도 천둥소리가 크다 했더만..
행복한날™ 17-04-26 09:53
그소리가 그소리 였나보내유 디따 크더만유
대책없는붕어 17-04-26 10:02
참 잘했어요^^
겨울붕어 17-04-26 10:07
참 맛있어 보입니다.
이박사™ 17-04-26 10:22
감사해유님.
전 서민음식은 입에 안 맞어서요.ㅋ
림자뉨.
전 아니그등욧!!!
올해 4짜 턱걸이 포함 가볍게 6호라니깐요.ㅡ.,ㅡ;
으라라차차님, 행날님.
꿍꿍 소리 듣고 날랐다니깐요 글쎄
번개만 아녔다면, 4짜 5짜 6짜 7짜 한트럭은 낚았을 거야요 뭐.
잘 알지도 모르시믄서..
명품짱 선배님.
전 농어는 별로라서요.
( 선배님 배서신줄..)
도톨 선배님, 대책읎는붕어님.
저한테 왜 이러세효.ㅠ
겨울붕어님.
미.. 미식가세요. ㅜ
retaxi 17-04-26 11:20
그 수로 붕어 다 잡아낸거 아니까요?
이박사™ 17-04-26 12:12
리택시 선배님.
떵어리급들 뜀뛰믄서 나 잡아 봐라 하던데요.^^;
동행의기쁨™ 17-04-26 13:10
헤딩 자꾸지꾸 하시면
아~머리아포 하십니다~~~~~~~~~~요^^
이박사™ 17-04-26 14:50
헤딩이 문제긴 하네요.ㅋㅋ
오늘 밤에도 계곡지 짬낚할 건데 오늘은 나와줄까요? ^^
한실 17-04-26 15:39
저는 헤딩이 늘상이라 "그런가 보다"하고 지나갑니다 ㅋ
소풍 17-04-26 15:47
어지러운 이유가 있었구만요.
개진감자 17-04-26 16:37
천하의 이박사님께서도 꽝칠때가 있습니까?
철저히 재 교육시켜 풀어놓을께요.
천사얼굴 17-04-26 17:30
5짜 인정 합니다.
붕어와춤을 17-04-27 09:29
명색이 박사님이 천둥번개에 놀랍니까?
막막 버리구 댕기는 동네,,,
저렁거 두개면 쩜파리 둬개 뽀가닥인데,,,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