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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딩.^.~

    이박사™ / 2017-04-26 09:27 / Hit : 2161 본문+댓글추천 : 0

    어제 그제 2연짝 야간짬낚에 꽝을 맞았습니다.
    그래도 아무도 없는 저수지, 수로 4짜 포인트에 앉아 룰루라라 노는데 잼나던데요.ㅋㅋ


    freebd09241660.jpg
    첫날 그곳에서 만난 런커!
    포인트 보다가 뒤돌았는데 이 시키가 누워있더군요.
    대충 봐도 55cm급!
    뙇!
    엄마야~ 깜딱이야.
    구렁이인줄.. ㅡ.,ㅡ;






    freebd09264312.jpg
    어젯밤 번개 치고 꿍꽝 대길래 잽싸게 철수!
    그래도 사진도 찍고 혼자 막 놀다 왔습니다.^^v

    감사해유♬♪♩ 17-04-26 09:38
    젖과 꿀이 흐르는,,,이 아니고 먹거릴
    막막 버리구 댕기는 동네,,,
    저렁거 두개면 쩜파리 둬개 뽀가닥인데,,,쩝
    그림자™ 17-04-26 09:38
    우리는 영원한 동반자♩♬♪
    꽝이넘치는 나의동반자♬♭♪
    으랏차차™ 17-04-26 09:44
    어젯밤 유난히도 천둥소리가 크다 했더만..
    행복한날™ 17-04-26 09:53
    그소리가 그소리 였나보내유 디따 크더만유
    명품짱2 17-04-26 09:59
    좀만더하시지요

    4짜5짜 막나올건대 ^^


    도톨 17-04-26 10:00

    박수 쳐 드려도 되지요.
    축하드립니다.
    대책없는붕어 17-04-26 10:02
    참 잘했어요^^
    겨울붕어 17-04-26 10:07
    참 맛있어 보입니다.
    이박사™ 17-04-26 10:22
    감사해유님.
    전 서민음식은 입에 안 맞어서요.ㅋ

    림자뉨.
    전 아니그등욧!!!
    올해 4짜 턱걸이 포함 가볍게 6호라니깐요.ㅡ.,ㅡ;

    으라라차차님, 행날님.
    꿍꿍 소리 듣고 날랐다니깐요 글쎄
    번개만 아녔다면, 4짜 5짜 6짜 7짜 한트럭은 낚았을 거야요 뭐.
    잘 알지도 모르시믄서..

    명품짱 선배님.
    전 농어는 별로라서요.
    ( 선배님 배서신줄..)

    도톨 선배님, 대책읎는붕어님.
    저한테 왜 이러세효.ㅠ


    겨울붕어님.
    미.. 미식가세요. ㅜ
    retaxi 17-04-26 11:20
    그 수로 붕어 다 잡아낸거 아니까요?
    이박사™ 17-04-26 12:12
    리택시 선배님.
    떵어리급들 뜀뛰믄서 나 잡아 봐라 하던데요.^^;
    랩소◇디 17-04-26 12:12
    혼자놀기 자꾸하믄
    홀아비 냄새 나는데,,,,,,,,,,,,,
    놀러오세요
    낚시아빠 17-04-26 12:13
    요즘 조과가 영~~~~~^^

    강남빌딩 사시겠어요? ㅎㅎㅎ
    이박사™ 17-04-26 12:15
    랩아재.
    저 예쁜 여자사람 조아해효.

    아빠님.
    그래도 4월이 가기 전에 두 개 정도 건져올리지 않겠습니까.^^♡
    목마와숙녀 17-04-26 12:54
    대신 잡아드려요!!
    하필 짱이가 그쪽에다 버려서
    강진 리박사님을 왜!!!
    놀래키는지!!
    그바람에 붕어 못잡은거 맞죠!!
    동행의기쁨™ 17-04-26 13:10
    헤딩 자꾸지꾸 하시면
    아~머리아포 하십니다~~~~~~~~~~요^^
    쟤시켜알바 17-04-26 14:00
    머리도 마이 아프시믄서

    헤딩을....@@@@
    천궁™ 17-04-26 14:03
    헤딩도 자꾸하믄
    단련 됩니다

    감사합니다
    이박사™ 17-04-26 14:50
    헤딩이 문제긴 하네요.ㅋㅋ
    오늘 밤에도 계곡지 짬낚할 건데 오늘은 나와줄까요? ^^
    대꼬쟁이 17-04-26 15:19
    이박사님.
    오늘은 4짜 올겁니다.
    혹시 눈먼5짜도 올수있습니다.^^
    한실 17-04-26 15:39
    저는 헤딩이 늘상이라 "그런가 보다"하고 지나갑니다 ㅋ
    소풍 17-04-26 15:47
    어지러운 이유가 있었구만요.
    개진감자 17-04-26 16:37
    천하의 이박사님께서도 꽝칠때가 있습니까?
    철저히 재 교육시켜 풀어놓을께요.
    천사얼굴 17-04-26 17:30
    5짜 인정 합니다.
    잡아보이머하노 17-04-26 17:33
    ㅋ 지는 어제 칠짜했슈.

    마이 부러우시쥬?
    붕어와춤을 17-04-27 09:29
    명색이 박사님이 천둥번개에 놀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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