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래요래 펼쳐두고서네.
갈겨니, 빠기, 메기 닥치는대로 한 솥 낚아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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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래요래 펼쳐두고서네.
갈겨니, 빠기, 메기 닥치는대로 한 솥 낚아볼까 합니다.^.~
동행의기쁨™ 17-05-21 20:42
아~글고
붕어만 만나십쑈
이박사™ 17-05-21 20:46
갈겨니 네 개, 왕빠가 한 개, 또 한 개 건졌그등요.
붕어는 앙 잡아유.^.~
천사얼굴 17-05-21 20:56
오늘은 붕어가 잡어지요 요럴때 5짜 하셔야 하는데. . .
낚시아빠 17-05-21 20:58
갈겨니,빠가,메기를 넣은 매운탕 먹고싶습네다요^^
이박사™ 17-05-21 21:48
산새우 죽은 새우 가릴 것 없이 머리를 반만 까서 낑가 던져두면 물치, 장어, 자라, 메기, 빠가, 갈겨니, 붕어..
어종을 안 가리고 낚을 수 있그등요.
근데 오늘은 메기 낚기 틀린 것 같습니다.^^;
대꼬쟁이 17-05-21 22:09
어죽 끓이시면
한그릇 택배부탁드립니다.
그림자™ 17-05-22 08:29
저는 어제도 맨땅에헤딩하고왔습니다.
왜이런지ㅠ
SG하늘❄ 17-05-22 09:08
어죽한번맛봐야하는데^^
도톨 17-05-22 09:10
매운탕
어죽이 생각납니다.
한실 17-05-22 10:09
붕어가 긴장을 풀 시간이군요~~~ㅋ
생활낚시인 17-05-22 10:24
메기는 잡으셨나요?
전 손으로도 쉽게 잡은거 보셨죠? ㅎㅎ
이박사™ 17-05-22 10:57
어젠 그냥 10시 정도에 철수했습니다.
차가 많이 다니는 편도2차 도로라 그런지 9시 30분 넘어가면 오히려 입질이 없습니다. ^^;
잘 모아뒀다가 매운탕 잘 삶아보겠습니다.
아참!
림자뉨~
꼬기 쫌 잡아보셔요.
플리즈~~~ㅋㅋ
갑장님 맘 맨키로 잪헤 주간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