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에서 붕어랑 데이트중이라고 자랑 전화를 받았습니다. 저는 목요일 저수지 공사현장의 지인 초대로 목요일 하룻밤을 보내고 왔는데~~~ㅋ 오늘도 역시 주차후 5m 이내로... 공사중이고 또 배수중이라 조황은 별로였지만, 분위기는 입어료를 감안해도 아깝지는 않았구요^^ 편안한 주말 되시기를~~~
한개두 안부러우실거야유.
션한 집이 최고쥬,,,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