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래 많은데 낚시를 못 갑니다.
친구에게 옮은 몸살+콧물+기침+해소가 다 낫지 않아 컨디션이 아직도 메롱합니다.
친구를 주겨버려야 할까요?
요즘엔 이틀에 한번 새우망 세 개에 잡힌 새우 털러다닙니다.
뭔 짓인지...ㅡ.,ㅡ;
이제 남도권 대부분의 저수지도 수문을 닫았겠네요.
낚이면 4짜터 있는데 뱜 많고 제방을 100여 m나 걸어내려가야 해서 갈등만 때리고 있습니다.
비 내리기 전 함 드가야 되는데요.
이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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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래 많은데 낚시를 못 갑니다.
친구에게 옮은 몸살+콧물+기침+해소가 다 낫지 않아 컨디션이 아직도 메롱합니다.
친구를 주겨버려야 할까요?
요즘엔 이틀에 한번 새우망 세 개에 잡힌 새우 털러다닙니다.
뭔 짓인지...ㅡ.,ㅡ;
이제 남도권 대부분의 저수지도 수문을 닫았겠네요.
낚이면 4짜터 있는데 뱜 많고 제방을 100여 m나 걸어내려가야 해서 갈등만 때리고 있습니다.
비 내리기 전 함 드가야 되는데요.
이거 참...
목마와숙녀 17-06-25 22:23
주소 불러드려요!!
한실 17-06-26 07:49
올해는 가뭄때문에 모기도 많지 않다 하고 하더군요^^
CJH9759 17-06-26 07:51
이슬이에 고춧가루라..고춧가루 목에 걸려서 더 괴롭습니다. 사람 환장합니다. 미칩니다. 그냥 병원가서 주사맞는게 속 편합니다ㅎ 빨리 완쾌하시길..
이박사™ 17-06-26 13:30
앞번에 다녀왔던 이비인후과에 다시 가봐야하나 고민 중입니다.
면역력이 약해진 상태라 보통사람들 보다 두배는 길게 가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