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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산도

    목마와숙녀 / 2017-07-06 12:01 / Hit : 2416 본문+댓글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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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난 점심 하세요!!

    로데오 17-07-06 12:14
    헐!

    별로 힘 안쓰신거 같은데 저런 진수성찬을ㅡㅡㅠㅠ
    이박사™ 17-07-06 12:20
    한입만요 눼???
    랩소◇디 17-07-06 12:26
    얼굴도 영 아니고
    붕어도 영 못잡는 산적 닮은분한테
    저런 밥상이 진정 어울린다고 생각하십니까?
    붕어와춤을 17-07-06 12:29
    드시고 금강산 잘 댕겨 오세요
    목마와숙녀 17-07-06 12:32
    로데오님(애칭!!조폭아우)
    잘 지내지!!
    뜨거운데 몸 잘챙기구!!
    뤼박사님 강진 작년에 첨
    가봤는데 참 좋은동네라는
    4짜5짜는 넘쳐날것같은데
    그거 잡아 강남 빌딩살려면!!
    올해는 아프지좀 맙시다!!
    목마와숙녀 17-07-06 12:36
    랩아제 먹고싶은건
    먹고살아야죠!!
    붕춤회장님 벌집보면
    신고하면 되남요!!
    북쪽은 가고싶은 마음이 없네요!
    아버지의고향이라 가슴에 묻었네요!!
    그림자™ 17-07-06 12:38
    소신 점심값이없어 굶고있습니다.
    우찌 입금좀 안되겠습니까~??
    목마와숙녀 17-07-06 12:46
    림자읍빠 콜!!
    그까이꺼!!
    내마음 17-07-06 13:01
    배모양 접시 무척 댕겨보입니다유

    뭔지는 잘 모르지만서두요.
    도톨 17-07-06 13:10
    굶고 있습니다.
    배고파라...
    목마와숙녀 17-07-06 13:14
    내마음 선배님 콩고기 탕슉입니다!!
    도톨선배님 제주도에서 오늘
    오시는 지요!! 오시면 김포로
    오셨다 가셔요 맛난거 대접해
    드릴께요!!
    쩐댚 17-07-06 13:19
    캬~~ 맛나겠습니다..!!

    그림자님 ㅋㅋㅋㅋ
    혹시 토토하시나유?? ㅋㅋㅋ
    도톨 17-07-06 13:20
    뻐스타고 집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홍천 가야 되는데
    낼 새벽부터 비가 잡혀있네요.

    갈등하고 있습니다.
    그림자™ 17-07-06 13:41
    쩐대표님.
    전 토토 로또 이런거안합니다.
    밥값은 전부 붕어에게투자하는바람에
    상반기 쫄닥망했습니다ㅠ
    그린카키 17-07-06 13:45
    우째 다들 그러신데요

    다들 3시3끼 저 정도에 2층 3층올려서 드시고 남는거 강아지 주고 막 그러지 않아요?

    좀 먹는다 하면 평상4개 정도는 겹겹이 놓고 깔아서 빈자리 없어야 아~~음식좀 했구나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

    맛밥들 하세요 -----========:::::::::::::::))))))))))))))))))))
    한실 17-07-06 13:46
    감자탕보다 나은거 같기도 하고~~~ㅋ
    대책없는붕어 17-07-06 14:13
    기미상궁 안필요하시나요? ㅡㅡ
    ponza 17-07-06 14:28
    아, 불공평한 세상
    망향가 불러봅니다 쩝..
    주우운 17-07-06 14:38
    아 라면으로 때웠는디

    염장이시군요 선배님
    쟤시켜알바 17-07-06 14:40
    저는

    제목 보고

    칼 인 줄...
    내마음 17-07-06 15:19
    목마와 숙녀님~~~~~~

    선배아니라니깐요.

    저한테 그러지 마세요........
    목마와숙녀 17-07-06 15:31
    그린카키님
    지난주 토욜 식겁했네요
    메기가 80정도 되는넘이
    나잡아봐라 하면서 유영해
    가는데!! 와서 그놈좀 잡아가요 눼!!
    목마와숙녀 17-07-06 15:40
    Ponza 선배님 타국에서
    고생많으시죠!!
    아버지 고향이 이북이라
    망향가 한곡조 부탁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ponza 17-07-06 15:57
    아 그러십니까
    부친께서 늘 북녘하늘 그리워하시겠군요
    효도 많이
    혹 기회되시면 불러드리리다 ^^
    낚시아빠 17-07-06 19:03
    퇴근중인데

    점심에 콩국수한그릇했더니 배가 고픈데요~^^
    漁水仙 17-07-06 19:49
    아..진짜 좋게 봤는데.....ㅠㅠ
    ™멍멍아빵먹어 17-07-06 22:13
    순간 그림인줄 알았습니다 잘 지내시죠?

    무더운 여름 무더위 잘 피하세요^^
    목마와숙녀 17-07-06 22:56
    앗!!
    멍빵님 당구게 은퇴하고
    다시 어부로 전향하셨는지요!!
    검단꽁지 17-07-06 23:01
    우띄 난 왜 저런거 안 사줘요 빨리 줘요
    ™멍멍아빵먹어 17-07-06 23:01
    뻘꾼은 어쩔수 없나봅니다 ㅎㅎ

    다시 물가가 그리워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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