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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경호원에게 집단폭행 당하는 한국기자 jpg

    luck4u / 2017-12-14 17:38 / Hit : 5763 본문+댓글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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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놈에게 줘 터지니까 속이 상하기는 하다
    좀 지켜볼 필요 있음이요

    정선수 17-12-15 07:39
    나라가 힘이 없다 보니 참 씁쓸하네요
    진짜 열받네요 저런거 보면 진짜 경제적으로도 군사적으로도 강대국이 되어야 되는데
    때리고 와도 시원찮을 판에 ....
    이쁜붕어붕어 17-12-15 10:29
    짱개들 어케해야죵 힘으로는 안댈거같고 참 분통터지네요 우리나라에 있는짱개들한테 분풀이 해야댈라나 미챠...
    樂山樂水 17-12-15 10:54
    미국 기자라도 저랬을려나?
    그나저나 이 정부는 이 사건에 대해서 끽소리도 못 하고 이 기사 통제할 것 합니다~
    나원참6488 17-12-15 14:00
    공산국가라는 사실과 공산국가에서는 언론이 권력이 아니죠 한국은 언론을 귄력처럼 여기는 기자들이 중국에서 한국처럼 놀다가 당한 거죠 물론 폭행하는 중국놈들이 상놈의 새끼들이지만
    허수아비 17-12-15 14:23
    중국은 공산주의를 바탕으로한 사회주의 국가입니다.

    사회주의 이념 하에서 기자들의 존재 가치는 우리나라와 다릅니다.

    쉽게 당에서 정해놓은 선이 있으면 기자라해도 그 선을 넘는 보도를 할 수가 없습니다.

    물론 중국 기자들도 그렇게 따르고 있습니다. 사실 여기서 문제가 되는 부분은 중국의 기자가 아닌

    타국의 기자라는 점인데 중국은 그런 부분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더욱이 중국 민족들은 우리나라를

    변방의 속국으로 여겨 우습게 보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우리 기자들이 넘지 말라는 선을

    넘은 겁니다. 보통의 경우 기자들은 당연한 권리로 취재의 정당성을 주장했지만 중국은 대답대신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물론 우리가 아닌 미국이라면 그렇게 못했을 겁니다. 그러면서 중국이 펴는 논리는

    행사 자체의 주관이 아니었다라는 점 입니다. 결국 힘이 없어서 당한 겁니다.
    붕어와100분토론 17-12-15 14:34
    허수아비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만타 17-12-15 19:33
    안에서 세는 바가지 밖에서도 센다고. 한국에서 하던 행동 그대로 외국 에서 그대로 하니 매를 벌지요.
    vvip 의 안전을 위해 저지선 만들어 놓은 곳에 몸으로 디 밀다 제제당했다 드만 그런 내용은 없고
    내가 처 맞았으니 대한민국이 처 맞았다는 어처 구니 없는 말을 기사 라고 올리지를 안나
    요즘 처럼 외국 에서 일어나는 일도 인터넷 에서 검색만 하면 사실 확인 가능한 시대에 저런 식의 언플이라니
    그러니 기래기라는 소리를 듣는듯.
    신평 17-12-15 21:17
    무서운 짱깨! 짱깨한테 우리땅 파는 더 무서운 ??
    대구만수 17-12-17 02:01
    나라 팔아 먹을놈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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