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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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지난 시간이 통 속을 헤집는군요 ㅎ
2011년,
나낚방에 용무 땜시 컴맹이 자판 때리기도 배우고...♪
내 나이 그땐 오십 여덟개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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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魚,
오늘은 지난 날 테마가 담겼던 목어 몇 마리를 소개하려 끄적입니다
비록 재탕 일지라도 '그 시절을 회상코자 가끔은 놀다 가겠습니다~
'내용이 없는 목어는 제작 과정이 재미가 없다
오늘도 좋은 날입니다~ #
목화맨 18-01-19 10:56
멋진 작품이네요.
한번출조담배두갑 18-01-19 10:59
선배님 오랫만에 인사드리네요
건강하십시오~
검단꽁지 18-01-19 11:37
첫번째 목어가 재미있고 눈에 확 들어오네요 멋진 작품들입니다
어리한붕어 18-01-19 11:48
와우;명품,,,, 즐감 하고갑니다^^
retaxi 18-01-19 12:11
몇년전 월척가입후 가부좌를 틀고 본격 드나들무렵 선배님의 작품을 보고 "깜짝" 놀랐었지요!
알지못할 그 무엇이 목어를 통해 저를 부르는거 같았지요ㅣ!
그때나 지금이나 목어를 볼때면 그 느낌은 늘 저를 편안하게 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자주 뵙기를 청합니다.
마사 18-01-19 12:19
볼때 마다 탐나는 목어입니다
구경 잘 하고갑니다
한실 18-01-19 13:51
오랜만에 뵙습니다.
건강하시지요?^^
이짜붕어 18-01-20 01:58
선배님 건강하시죠~~
너무이뻐요~~
자주 들려주세요
월척지에 뿌린 훈장들이
휘황찬란합니더
항상 건강하시옵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