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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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싯대 18-02-22 11:29
당시 그들도 많이 무서웠을 겁니다. 우리와 같은 모습을 하고 같은 느낌을 느끼지만, 그 어떤 책임감이던 사명감이던... 공공의 이익을 위한 희생적인 행동은 정말 존경스럽네요.
낚수생각 18-02-22 11:48
훌륭한 내용 잘 보았습니다.
요즘처럼 어려운 시기에 진정으로 필요한 희생과 용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설자리아엠 18-02-22 13:35
과연 우리나라에도 이런 의인들이 있을까....
쩐댚 18-02-22 22:48
노블레스와 로뎅..
어처구니 18-02-23 13:47
작금의 대한민국 권력자와 재벌들은
과연 책임과 희생그리고 나눔이라는 단어를 어찌 생각할까??
하드락 18-02-23 18:47
잘 보았습니다.
천사야래향 18-02-24 13:58
감동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