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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금은 낚시대도 없습니다--.,-"
그런데 지난주부터
딱 한번만이라도 뽕어낚시 하고 싶은 마음이
확!!!~~~마~~~~~~~
심각히 드는 것이였던 것 이였습니다.
딱!
두 대만 이틀 빌려주신다면
53cm혹부리붕순양 안을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임돠.
낚시대 좀 빌려 주실 분 계실까예?
봄이되어 그런지
붕순양들이 저에게 "옵하!!!~~~보고띠뻐용"
라고 말하는 듯한 환청마져........................................----.,-"
마부위침 18-03-22 19:44
차, 마누라, 낚시대는? 뒷분이..
미느리™ 18-03-22 20:15
달구지님 안녕하세요
늘 조행기 댓글로 성원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주소 문자로 주시면
제가 아끼는 죽풍수파 18척 내림대
한대 보내 드리겠습니다
아~ 영구 임대 입니다
달구지220 18-03-22 20:22
미느리선배님!!!
선배님의 그 마음.......
그 마음만 감히 10빠쎈트만~ 따를 수 있다면 말임더
힛!!!
5짜,6짜,7짜 가슴 수술한 글래머 붕순이들
오늘밤 확!!!~~~마~~~~~~~
따 먹@@있는데 말임더.......●.,°;;
^============^
봉다리 18-03-22 20:22
금사지에서 새벽시간에 발소리가 들린다면 저 입니다.
달구지220 18-03-22 20:26
봉다리님....눼~~~^.^
푸른노을™ 18-03-22 20:33
그분들 원망할 거 하나도 없습니다
오랜 시간 맺어온 그 인연들 누가 다 걷어찼는지....
그 인연들이 왜 다들 돌아섰는지 시간이 나실 때 생각해 보세요
대빵왕초 18-03-22 20:43
흠냐리,,,낚시 가본지가 어언~~쿨럭!!!
다음주에는 한 번 가볼 수 있을까나???
내려와!!! 내꺼 잠시 빌려줄께~~ㅋㅋㅋ
짊어지고 다는게 힘드네 그려~~~창고에 놀고 있는 천년학이 찾아봐야겠당~~~
달구지220 18-03-22 20:46
_( )_
오늘밤 저의 자장가로는
웨엔지~~~
섹쉬한 우순실님의 "이자 묵은 우산"임미더.
월척 모든님들!!!
펑안하신 밤 이루소서.................♡♡♡
달구지220 18-03-22 20:49
@.@
달구지220 18-03-22 20:51
자네도.......건강하시게...................,
달구지220 18-03-22 20:56
^.~
골팽이 18-03-22 21:00
꼭 필요하시면 쪽지 한번주이소
달구지220 18-03-22 21:05
췟~~~^.~
달구지220 18-03-22 21:13
그래요...^^
달구지220 18-03-22 21:18
_( )_
골팽이 18-03-22 21:24
ㅡ위의 갈로속 글은 ㅡ
편히쉬세요 내일 또 봅시다
나이스버디 18-03-22 21:39
(오타...한사발)
봉구야낚시가자 18-03-22 21:48
달구지님 한번 내려오이소 낚시대 달구지님이 좋아하시는 봉구는 아닙니다 다른거로 ㅋㅋ
달구지220 18-03-23 09:02
나이스버디님!
그러시군요.........^^V
봉구야낚시가자님!
제가 내려가면 봉구 없어집니다만....ㅎ
효천님!
말씀은 감사하오나, 낚시를 갈수 있다면
조용히 머물다 오고 싶은 마음입니다~^^
골팽이님!
받침틀건을 우예 아시는지요?ㅎ
바닥채비 18-03-23 17:16
초면에 실례지만, 농담한번 드립니다~^^:
님께선...
낚시대와 소통은 안되더라도 대화는 되잖아여~~~~!?::
죄송합니다... 꾸벅~ㅠㅠ::
안출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