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에서 금방 깨어난듯..말랑말랑하네요..
이놈 새낀가 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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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서 금방 깨어난듯..말랑말랑하네요..
이놈 새낀가 봅니다 ㅜㅜ
한번출조담배두갑 18-05-23 15:52
붕어 5짜인줄 알았어요...
대물 특유의 째지않고 돌처럼 버티기모드....
물밖에 한번 나오는데 물소리가 푸닥닥이 아닌 철퍽하길래..무조건 5짜다 했는데...
자라네요..
대피면자요 18-05-23 16:05
ㅋㅋㅋㅋㅋ 손맛보심 축하드립니다!!^^
명랑붕어™ 18-05-23 16:14
아이고 기술도 좋으십니다 저리 귀여운 자라를 우째
잡았나요 ?
이대포울산75 18-05-23 16:24
자라들 입질이 찌를 반마디씩 까딱까딱 거리더군요..
자라 진짜 피곤해요..ㅎㅎ
바늘 완전 삼키고..
바늘 잘라야되고..
전 작년에 외래종 자라.
포터 뒷바퀴 만한거 잡아봤네요.ㅋㅋ
올리다가 죽는줄 알았습니다..
물가에선나무 18-05-23 16:25
능력자시네요.
자라 + 닭을 용봉탕이라 했었다죠~~ㅎ
이박사™ 18-05-23 16:53
꼬부기 아재께옵서 자게방에 안 오시니 그런가 봅니다.^^;
A이스 18-05-23 16:56
길이는 오짜가아니드라도 무게는 5짜급이상 이네요ㅋ 순간 기대감맛 축하드립니다.
당찬붕어7 18-05-23 16:58
이놈 새낀가 봅니다ㅋㅋㅋ
살포시 웃고 갑니다^^;
쩐댚 18-05-23 16:59
ㅋㅋㅋ 역시 축하 드립니다..용봉탕...
hyuni****4357 18-05-23 17:22
자라도 어린것은 귀엽네요ㅋ
한번출조담배두갑 18-05-23 17:25
말랑말랑한 놈이 손가락 갖다대니 물려고하더라고요 ㅋ
산수부린 18-05-23 18:36
자라...
1.귀엽습니다.
2.(자라)는...(보호)어종 입니다.
3.제가...(유년)시절에...(자라) 500원 짜리 동전 크기의...(자라)를 8마리를 잡은 기억이 있습니다.
4.아마...그 해 태어난 (자라)인 것 같습니다.
5.(연안)가장 자리에서...잡았습니다.
대꼬쟁이 18-05-23 18:40
놀러가면
커피 줍니까?
한번출조담배두갑 18-05-23 18:52
이미철수했습니다 늦었어유..ㅋ
잡아보이머하노 18-05-23 20:33
혹...쉬...이...
피러 얼쉰께 배우신 검니꽈???
마부위침 18-05-24 06:54
자라가 올라오면 자라는 뜻입니다
그림자™ 18-05-24 07:04
이젠 잡조사의길로 입문하시는군요.
축하 씨게 드립니데이~~~
붕어와춤을 18-05-24 07:43
잘 잤습니까?
배려와 이해4841 18-05-24 16:41
나무관셈보살 방생하니 복 받으실겁니다.
느낌대박 18-05-24 19:26
기술이 상당하시네요ㅎㅎ
명파TM 18-05-24 21:56
귀여운거잡으셨네요~
좌대는 구입하였나요?
어찌 손맛은 보셨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