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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럽을 것인디

    동행의기쁨™ / 2018-07-15 11:03 / Hit : 3175 본문+댓글추천 : 0

    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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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션~~~허니
    불어오고

    freebd_a27ba_110044_62481.jpg
    하늘은 푸르고

    freebd_385a7_110149_18695.jpg
    높디 높은 나무가
    때얏볕을 가리주어 시원한 곳에서
    요라고 앙거 있응께~~~좋아유






    부럽~~쮸

    이박사™ 18-07-15 11:05
    아뇨ㅡ.,ㅡ
    동행의기쁨™ 18-07-15 11:07
    마니ㅡㅡㅡㅡ부럽~~쮸^^
    무더분다 18-07-15 11:27
    네?

    시원하게는 보이는데 부러울 정도는

    아닙니다 ㅎ
    옥글루 18-07-15 11:36
    그게 힐링 아니겠습니까!
    부러운 일인입니다^^
    근데 더워도 너무 덥네요
    용우야 18-07-15 11:50
    네2
    송애 18-07-15 11:52
    해유임 과 함께 즐기고 있거만요.
    매미 소리 들으면서 선~한 막걸리 한 사발이 생각나는 풍경입니다.^*^
    대꼬쟁이 18-07-15 12:21
    염장 갔은데요?
    땡볓에 복숭따는심정
    헤아려 주세~~~요.
    안개붕어2220 18-07-15 12:30
    부럽긴요ᆢ흥~~ㅋㆍㅋ

    에혀ᆢ도끼워딧노~이눔에 공장 뿌사 뿌리게~~~^^;;;
    감사해유♬♪♩ 18-07-15 12:42
    덍이가 쇠주 마셔유~~~
    죙일 마셔유~~~
    쩐댚 18-07-15 12:44
    에어컨 나오는 집입니다..부럽쥬?
    붕샘닷컴 18-07-15 12:45
    한개도...안....부럽....

    많이 부러워유~~~~~~ 엄청시리 많이유, 흑흑,
    부러진화살 18-07-15 13:19
    졌슈~~
    ♥깜돈의외대일침 18-07-15 13:33
    풉...보나마나 헌혈 만땅 했을듯..

    ㅋㅋㅋ
    잡아보이머하노 18-07-15 14:36
    부러울 게 뭐가...







    있구만유.
    안 부러울라그랬는데. ㅡ,.ㅡ
    노지거사 18-07-15 14:40
    잠시 밖에 나가봤는데요...

    부럽기보다는 수고하입쇼...ㅎ
    감사해유♬♪♩ 18-07-15 14:44
    안믿으시네,,,ㅎ
    춰유,,
    겨울나무2427 18-07-15 15:15
    부러버유ㅡ오늘 마눌이랑 물가에나갈래다가 포기하고 집에서 에어컨 빵빵틀어놓고있는디 션한 나무그늘보니 너무 부러유ㅡ^^
    뭘해도꽝 18-07-15 15:25
    하나도 안부러버요

    왜냐면 발 앞에 대와 찌가 없고

    물가가 없으니깐요ㅎㅎ
    초보머숨 18-07-15 16:35
    부럽습니다형님
    한실 18-07-15 17:04
    오늘도 조과를 기대하기는 힘들겠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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