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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 으른말씀이 사람가려가며

    대꼬쟁이 / 2018-07-20 18:07 / Hit : 2458 본문+댓글추천 : 0

    만나라고 하셨네요.
    오늘 그릇을 보았네요.
    너무 가까이도 하지말고
    멀리도 하지말아야겠죠.

    ~~~^.^

    풍운조사 18-07-20 19:11
    평소 대꼬님 스타일로 뵈서는 상심을 잘 안하실 분
    같았는데...속 상한 일 격으셨나 봅니다...
    날도 더운데...스트레스 너무 받지 마시고 잊으세요.
    평소처럼 유쾌한 모습 보여주세요...^^
    이박사™ 18-07-20 19:34
    저같은 꼭미남하구만 어울리셔요.^.~
    낚시아빠 18-07-20 19:38
    사람 참 어렵죠~~~
    겨울붕어 18-07-20 19:41
    마음의 깊이는 나름의 잣대가 다를것 같습니다.
    부디 마음상하신 일이라면 넓은마음으로
    안아드리세요
    뽀대안나는붕어2 18-07-20 19:43
    저.......저는.....아니쥬.....? ㅡ.ㅡ;;

    훌훌 털어뿌이소~^^;;
    동행의기쁨™ 18-07-20 20:20
    머래는겨~,.~ㄸ

    어려버가 도통 모르것는디
    겨울나무2427 18-07-20 20:32
    부부사이도ㅡ부모자식사이도 알수없는게 마음이라하지요ㅡ나쁜기억은 먼지털듯 툭툭털어버리시고 평소처럼 화이팅하시기를ㅡ
    대꼬쟁이 18-07-20 21:03
    저의 도리는
    여기까지입니다.
    붕샘닷컴 18-07-21 09:38
    불가원. 불가근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멀지도 가깝지도 않게 사람을 대하라는 말씀을 어느 책에선가 본적이 있습니다.

    살아갈수록 맞는 말임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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