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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턱걸입니다. ^^*
작고 귀여운 쪼꼬미 여자사람 좋아하는 걸 아는지 붕어도 쪼꼬미만 나오네요.
붕어는 m급도 갠춘한데요. ^^;
자정 쫌 넘어 철수해서 피곤하네요.
씻고 이제 자렵니다.
당근 앞번 긁어낸 마름밭에서 나왔고 2.6칸 캔옥 두 알, 밤 9시 40분에 만났습니다. ^^♡
마부위침 18-08-07 06:37
음 붕어가 어시장 출신같은데요 ...
쟤시켜알바 18-08-07 07:05
흠....
혜康 18-08-07 08:24
십년대한에 한소나기해서 엄청바쁜 아침인데 로긴하게 맹그십니다.
위 횐님들 에리하시니다. 어시장표에다 백만표 떡이다에 백만스블두표 겁니다.
암튼 감축드립니다. 헐 ~
복이굿™ 18-08-07 08:27
축하드립니다
남자는 역시 작업을? 잘해야 되나 봅니다.
수초사랑 18-08-07 09:06
우람한데요^^
목마와숙녀 18-08-07 09:25
실력이 쫌 늘었군요.
잡아보이머하노 18-08-07 10:00
사짜도 안되는 걸 챔질을 하시다니 안어울리셔유...
글고보니 아무래도 낚시가 아닌 장풍으로 잡으신 냄시가???
겨울붕어 18-08-07 10:26
큰일 하셨습니다...ㅎㅎㅎ
느르배기 18-08-07 10:34
고생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이박사™ 18-08-07 10:51
아아니 반응이 다들 안 조으세효.
저 정도라뇨? 요즘 같은 불경기에 진짜.. ^^;
2.0, 2.8, 2.6 딱 세 대 펴서, 2.6 으루 잡았다니깐요. ^^♡
노지거사 18-08-07 11:30
거 박사님이 그러시믄 안돼죠...
죄없는 애를 예비군복 벗겨서 홀랑 나체로 눞혀 놓으시면 어쩝니까?
쟈가 부끄러워 눈을 내리 깔았자나요...
뭐 때깔은 이쁘구만요....ㅎ
쩐댚 18-08-07 11:32
요즘엔
투망으로 잡은 고기도 올리시네유.. ^^
이박사™ 18-08-07 11:42
응원 글 주신분께는 월척과 4짜 파뤼가, 딴지작렬이신 아재들께는 드렁허리 6짜가 늘 함께할 겁니다.^.~
붕어그림 18-08-07 12:36
이것은 ㅇㅈㅈ 아닌가요? 축하함다
겨울나무2427 18-08-07 13:07
박사님은 명성에 어울리게 4짜나오는곳에 새로 자리
맹그시구요ㅡ
쪼끔아나오곳 생자리작업해놓으신곳
좌표는 저에게 살짝^^
이더위에 축하드립니다ㅡ
붕어와춤을 18-08-07 14:38
주겨버리세요~~~~아닌가
으랏차차™ 18-08-07 16:21
1센티만 작았으면 월척 아닐수있었는데...
아깝...
이박사™ 18-08-07 18:54
히히^^;
아담하네요~~~ㅎ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