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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붕어 4짜 예쁘죠?
앞번 마름 긁어낸 곳에서 나왔습니다.ㅋ
4짜 주인공.
허릿급에서 6cm 수직상승 기록갱신한 후배입니다.
추카추카^^♡
후배 계측자에선 40.5cm 나오던데 희미하네요.
*앞번 마름 긁어낸 자리에서 후배와 나란히 앉아 캔옥 낑가 낚시했는데 잔챙이 입질도 없이, 후배가 9시 15분 단 한번 입질로 4짜를 꺼내더군요.
후레쉬 켜기 전엔 잉언줄...^^;
4짜가 산다는 그곳.
말도 탈도 많은 곳에서 묵은 과제를 풀어준 후배에게 감사를..
더불어 4짜 조사등극을 축하하며..
나중에 소 사주는 거 잊지 마시게. ^.~
아참!
낚아낸 곳에 다시 보내준 후배 인성에 감탄을..
복받을 일이네.
로또 사시고 1뜽 맞으면 약속대로 1억 꼭 줘. ^^;
예천4짜 18-08-15 00:41
이쁘네요
쩐댚 18-08-15 01:02
역시 ..박사님껀 아니였네요^^
다행입니다..!
개진감자 18-08-15 01:45
지는 현재 아홉치가 최곤데ᆢ
박사님도 4짜 한마리 하세요.
충북영동카사노바 18-08-15 02:21
ㅊㅋ드려요 ㅎ
II월척특근II 18-08-15 03:46
진정한4짜같이보입니다
마부위침 18-08-15 06:51
아이고 배야...
정선수 18-08-15 07:51
잘보고 갑니다 ^^
한번출조담배두갑 18-08-15 08:39
이박사님...잘생기셨네요....라고 할려고했는데 후배분이셨네요 ㄷㄷ
이박사™ 18-08-15 08:48
날밤까기 낚시는 둘 다 불가해 주로 짬낚을 즐깁니다.
오후 6시 30~7시 도착.
보통 밤 11시 철수를 하죠.
마름 두군데 긁어내고 후배는 다섯번째 출조에 4짜를 만났군요.ㅋ
꺼내면서 으차! 으차!를 다섯번 할 때 뭔가 쎄~하더군요.ㅎㅎ
명품짱2 18-08-15 09:42
역시 박사님 다우시네요
축하드립니다
이박사™ 18-08-15 10:05
힛히^^;
검정과하얀붕어 18-08-15 12:00
몰래가서 투망던지실라고 그러죠 ?
다 알아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