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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하게 한 상 차려
마지막 남은 자유민주주의를
홀로 노래해 봅니다.
한 잔 하실레예?????
^.~;;
머뭄5956 18-09-13 17:48
잘 드시고 헛소리하지마시고 푹주무세요^^
달구지220 18-09-13 18:11
꼽(엑스)
꼴(오)
달구지220 18-09-13 18:21
통일!
좋지~~~ㅎ
문제는
사회주의통일이냐 공산주의통일이냐
자유민주주의통일은
민주노총산하 언론노조가 막아서리........ㅋ
푸웁~!!!!!!
마부위침 18-09-13 18:24
ㅋㅋㅋ
淡如水 18-09-13 18:41
어쩌면 더 크게 울 일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푸른노을™ 18-09-13 18:43
구경만 한데도 지뢀을.... ㅋㅋㅋ
달구지220 18-09-13 18:45
술 묵고 싶을 때
술 묵고.......
낚시가고 싶을 때
마음데로 낚시 갈
저의 자유를 위해서~~~!
그리고 이웃과 전체의 자유를 위해서~~~!!!
한 잔 더 빨로
노래방으롯~~~~~!!!!!!!!.....
----------.,-;;;;
달구지220 18-09-13 18:55
수원역 온나마~~~~~~^.~~
푸른노을™ 18-09-13 18:57
오늘은
가족팔이 하는 일 없이 디비져 주무시기를....
수초사랑 18-09-13 19:06
전어는 어제 많이 먹었으니 갈치를 먹어야겠군요
맛나겠습니다^^
달구지220 18-09-13 19:31
상왕!
림종석동지 만세~!!!!!!!!!
아머리아파 18-09-13 20:04
허 참 외그러실까
달구지220 18-09-13 20:48
졸(오우~노~~~)
절(따봉~~~~~!!!)
물건너온파로니아 18-09-13 22:01
是日也放聲大哭(시일야방성대곡)
이 날에 목놓아 통곡하노라
曩日 伊藤侯가 韓國에 來ᄒᆞᆷᄋᆡ 愚我人民이 逐逐相謂曰 侯ᄂᆞᆫ 平日東洋三國의 鼎足安寧을 自擔周旋ᄒᆞ던 人이라 今日 來韓ᄒᆞᆷ이 必也我國獨立을 鞏固히 扶植할 方略을 勵告ᄒᆞ리라 ᄒᆞ야 自港至京에 官民上下가 歡迎ᄒᆞᆷ을 不勝ᄒᆞ얏더니 天下事가 難測者ㅣ 多ᄒᆞ도다 千萬夢外에 五條件이 何로 自ᄒᆞ야 提出ᄒᆞ얏ᄂᆞᆫ고 此條件은 非旦我韓이라 東洋三國의 分裂ᄒᆞᄂᆞᆫ 兆漸을 釀出ᄒᆞᆷ인즉 伊藤侯의 原初主意가 何에 在ᄒᆞᆫ고
雖然이나 我
大皇帝陛下의 强硬ᄒᆞ신 聖意로 拒絶ᄒᆞᆷ을 不己ᄒᆞ셧스니 該約의 不成立ᄒᆞᆷ은 想像컨ᄃᆡ 伊藤侯의 自知自破ᄒᆞᆯ 바어ᄂᆞᆯ 噫 彼豚犬不若ᄒᆞᆫ 所謂 我政府大臣者가 營利를 希覬ᄒᆞ고 假嚇를 恇刧ᄒᆞ야 逡巡然觳觫然 賣國의 賊을 甘作ᄒᆞ야 四千年 疆土와 五百年 宗社를 他人에게 奉獻ᄒᆞ고 二千萬 生靈으로 他人의 奴隸를 敺作ᄒᆞ니 彼等 豚犬不若ᄒᆞᆫ 外大 朴齊純及 各大臣은 足히 深責ᄒᆞᆯ 것이 無ᄒᆞ거니와 名爲叅政 大臣者ᄂᆞᆫ 政府의 首揆라 但以否字로 塞責ᄒᆞ야 要名의 資를 圖ᄒᆞ얏던가 金淸陰의 裂書哭도 不能ᄒᆞ고 鄭桐溪의 刃剚腹도 不能ᄒᆞ고 偃然生 存ᄒᆞ야 世上에 更立ᄒᆞ니 何面目으로 强硬ᄒᆞ신皇上陛下ᄅᆞᆯ 更對ᄒᆞ며 何面目으로 二千萬同胞ᄅᆞᆯ 更對ᄒᆞ리오
嗚乎痛矣며 嗚乎憤矣라 我二千萬爲人奴隸之同胞여 生乎아 死乎아 檀箕以來四千年 國民精神이 一夜之間에 猝然滅兦而止乎아 痛哉痛哉라 同胞아 同胞아
머뭄5956 18-09-13 22:13
미친개는 뭉둥이가 약
달구지220 18-09-14 01:04
이 밤
서럽게 가슴이 막혀옵니다~!
면도날 18-09-14 08:35
적당히 들고 주무시오.
싸질러 돌아댕기지 말고...,
달랑무™ 18-09-14 20:50
이새낀 왜 주정을 여서 부리냐..
달구지220 18-09-14 21:17
하~~~~~^.~
저도 마눌이랑 곧 사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