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빵차려 놓으니
시원한 바람도 불어주고....
암것두 안 바랍니다.
비와 바람만 심술부리지 않기만 빼구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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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빵차려 놓으니
시원한 바람도 불어주고....
암것두 안 바랍니다.
비와 바람만 심술부리지 않기만 빼구요.
내마음 18-09-14 17:36
겨울붕어님!
미끼 안낄라구요..
규민빠님!
포인트욕심으로 무리해서 금욜출조입니다.
푸른노을선배님!
간만의 출조라 물내음에도 그만입니다.
감사합니다.
목마와숙녀 18-09-14 18:23
정말 점빵만 차린건가요?
입질오면 챔질할거죠.
맥가이버울프 18-09-14 19:22
착한좌대 사용하시는분 대부분이 잠만 주무시고 온다는 불편한 진실이.....
내마음 18-09-14 19:50
언제나말뚝하나님!
지금이 딱 그럽습니다.
낚시아빠님!
그런 기술이 저한테는 아직입니다.
맥가이버울프님!
취침방어용으로 준비했습니다.
잠은 10m 떨어진 차에서 잘라구요
한실 18-09-14 20:45
푹 주무실수 있겠군요 ㅋ
영덕의 어느 작은 포구에서 취침준비중입니다^^
도톨 18-09-14 20:54
비 안오나요?
떵어리 손 맛 보세요.
내마음 18-09-14 21:02
효천선배님!
기어이 말뚝을 박아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한실선배님!
영덕의 작은포구!
비바람부는날 운치가 좋을것 같습니다
버텨볼랍니다.
도톨선배님!
비가 싫지는 않습니다.
적당히내리고있어서요.
덩어리는 없다고 효천선배님이 일러주셨습니다. 안전운행하시구요.
이박사™ 18-09-14 21:11
398~498 오 마리 만나십시오.^^
내마음 18-09-14 21:44
이박사님!
저멀리 띰박질하는 배스가 그정도로 보여집니다.
그러니 붕오는 없으려니 하다보니
빗소리. 바람소리. 라디오소리에 슬슬 졸려옵니다.
예전에 소박사님이 블루기리 타작하시던 그자리입니다. 감사합니다.
작은찌 18-09-14 22:08
영덕엔 포구가 없는디??
강구??장사??
겨울붕어 18-09-14 23:26
아직도 그대로 이쥬..ㅋㅋㅋ
내마음 18-09-15 06:03
연안님!
분위기 참 쫗죠!
근디 함정은 분위기만 너무 좋다는ㅋㅋ
겨울붕어님!
새벽에 총알은 일을 제대로 했는디
바늘은 헛일을 했네요.
그래도 소식은 있어서 행복!
베스가 뛰니
다시금 희망을 품고
케미교체 해야 할 시간입니다.
모든븐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초사랑 18-09-15 08:18
마음껏 즐기세요~~~
입질이 와도 무시하시고 ㅎ
붕어는 괴롭히지 마세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