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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그녀가 와야 할건데요
자전차 18-10-19 22:06
미투~~~ㅎㅎ
잘못하마 걷어차는수가있네요 ㅎㅎ
이박사™ 18-10-19 22:10
떵어리 만나세요.
수초사랑 18-10-19 22:12
글래머 여인이 올겁니다
몸가짐을 바르게 하시지요^^
쏠라이클립스 18-10-19 22:15
고추장찌갠가요?
맛나보입니다..
잠시의행복 18-10-19 23:51
긴긴 밤에 수로에앉아 긴장대 앞에놓고 시름에 젖어 술잔을 기울여본다.
낚시대 우는소리 들을새라 눈 쪼아보지만 휘황찬 달은 혼자서 넘어간다.
허허로운 마음 달래려 그녀를 기다리지만 나만의 착각인가 오지를 않네.
붕순아 붕순아 목매이게 불러 보고 술잔을 기울인다.
--------------- 물가에서 혼술하며 --------- 주우운----
청주쌍둥이아빠 18-10-20 06:38
한 병 다드시고 꿈 속에서 님 보셨겠네요
주우운 18-10-20 06:52
밤 세웠는데 뿌리 내렸네요 ㅜㅜ
주우운 18-10-20 06:53
검단꽁지 18-10-20 08:00
고마해라 꽝 마이 묵었다 ㅋㅋ
걷어차기 하실라
다드시고 낚시하세요.
굿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