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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짐꾼이 필요합니다

    목마와숙녀 / 2018-11-07 09:21 / Hit : 3142 본문+댓글추천 : 0

    이번주 부터는 난로 이글루 매트
    들고 다녀야 할거같아요
    한번에 옮기기는 어렵고 해서
    짐꾼 자원봉사자 자청해 주실분
    애타게 기다려 봅니다
    무임금을 원칙으로 합니다.
    오늘도 좋은소식 기다립니다.

    호섭이 18-11-07 09:27
    밥만 주세유
    랩소◇디 18-11-07 09:31
    돌쇠 얼굴을 해가꼬
    그게 뭐가 무겁다꼬,,,,,,,,,
    설마 밤이 무서운건 아니죠?
    주우운 18-11-07 09:34
    안갑니다.

    낼 익산으로 떠납니다.

    음 토요일 올라 오니 함 들려 볼까나 .........
    수초사랑 18-11-07 09:42
    허리가 부실해서...
    하드락 18-11-07 09:48
    숙식제공 정도는

    공략을 하셔야...
    한실 18-11-07 09:51
    삼겹살에 소주가 무한제공이라면야~~~ㅋ
    노지사랑™ 18-11-07 10:02
    1++ 한우등심 두근만 구워주신다면야~~~~~~ㅋ

    목마와숙녀님!
    질문인데요...
    거기 9물에 만조면 물이 흐르지 않고 멈춰주나요?
    2~3시간만 물이 멈춰줘도 꽝은 면할 수 있을것 같은데요...ㅎ
    대꼬쟁이 18-11-07 10:05
    퇴직금 주시면
    생각함 해보겠습니다 ~~~
    붕수나놀자 18-11-07 10:08
    충주호로 오면 낵아 해줄껀디유~~~ㅋㅋㅋ

    언제 보끄나유??
    쏠라이클립스 18-11-07 10:08
    출조지가 완전 유격장이던데 생명수당까지 추가하셔야..
    마부위침 18-11-07 10:11
    짐을 들고 그대로 중고 장터 직행하면 되겠습니다. ㅎㅎ
    이박사™ 18-11-07 11:19
    현찰 아니모 탕뛰기 앙합니다.ㅡ.,ㅡ;
    규민빠 18-11-07 12:21
    저는 꼬기 나오는 포인트만 주면 ㅎㅎ
    고생 하십시요^^
    목마와숙녀 18-11-07 13:18
    간단한 식사정도는 뭐 가능하지 싶슴다.
    이박사님정도면 환영합니다.
    봉수나놀자님 충주호가게되면 꼭 연통드릴께요.
    랩아제 어케 옮겨 줄래요.
    호섭이님 밥은 드릴게요.
    노지사랑님 전화통화 반가웠습니다.
    쏠라선배님 엄살부리지 마세요.
    수초사랑님 허리 핑게 대지 마세요.
    한실선배님 무조건 콜
    하드락님 노지에서 숙식제공하면 줄서는사람
    있을까요.
    마위부침님 아직 중고장터에는.
    노올자6593 18-11-07 13:48
    삼겹살에 쇠주한잔이면 달려갑니다요 ㅎㅎ
    淡如水 18-11-07 13:51
    목마는 빼고 숙녀만 나온다면
    짐꾼은 물론이요
    사랑과 영혼의 도자기 장면처럼 우아한 듀엣 앞치기도 가능합니다. ^^
    자붕50 18-11-07 13:55
    일뽜여~~^&^*
    뭉실뭉실 18-11-07 13:57
    픽업하러 오세요
    밥만주면 됩니다.
    재숴도 주시구요
    아송 18-11-07 16:29
    내짐이 더 많지 시퍼요
    붕어와춤을 18-11-07 17:09
    목마는 무거워서 힘들고 숙녀는 들고갈수 있습니다.

    두손 번쩍!
    목마와숙녀 18-11-07 17:44
    노을자님 오신다면 준비 가능합니다
    저격수님 제가 한인물 하거든요
    자붕님 언제나 콜 가능한지요
    뭉실님 넘 멀어 앙가요
    아송님 품앗이 말고 제거만 옮겨주시면 됩니다
    붕춤회장님 언제나 환영합니다.
    겨울나무2427 18-11-07 20:43
    유격장같은데 말고
    좀쉬운데 다니시면
    저도가능한데요ㅡ
    차트렁크에서 10보이내ㅡㅎㅎ
    ♥깜돈의외대일침 18-11-07 21:16
    철수땐 제차에 장비 넣어도 된다면

    손 들어봅니다~~♥
    잠시의행복 18-11-07 21:41
    흐이구~ 누구를 시키겠다고 ㅎㅎㅎ
    차라리 지개를 빌려 드릴까요?
    목마와숙녀 18-11-07 21:51
    겨울나무님 위해서 차대고 바로낚시할수 있는곳
    알아봐야 겠어요
    우리 깜도니아님 많이 바쁘신가 정원하면.
    잠시의행복선배님 도와주시겠다구요
    아이쿠 마음만 받겠습니다.
    편안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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