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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게 꽝! 을준 물고기에게..

    두바늘채비 / 2018-11-11 12:40 / Hit : 1790 본문+댓글추천 : 0

    가수:김미애 가슴은 알죠.

    그대 그리움에 또 하루가,그대보고 싶어 눈 감아요
    자꾸만 내곁을 멀어지는 그대모습. 안돼요,안돼요,안돼,
    우리 사랑하면 안되겠죠, 정말 사랑은 이기적이죠.
    그대바라보는 하루가, 덜 힘드네요,가슴이,가슴이,아파,
    사랑한 만큼 아픈가봐요,사랑하면 안될 사랑이라서.
    눈이멀어도 귀가막힌데도, 그대를 사랑할수만 있다면
    가슴은 알죠 우리사랑을 ,사랑이 사랑을 아는것처럼
    너만 바라보면 내맘이 아파, 정말 미치도록 보고 싶어서.

    이하생략...

    B접점 18-11-11 14:21
    가슴이 미어옵니다.
    저뿐만이 아니었군요.
    저랑 합숙한번 하실까요?
    겨울나무2427 18-11-11 14:25
    흑ㅡ
    꽝을 일상이라고 읽는저는
    자게방아니면 어디서 위로를
    받을까요ㅡㅡㅡㅎㅎ
    별은내가슴에 18-11-11 15:18
    ㅎㅎ
    마음을 비우시고
    저도
    평균조과 했습니다.
    이박사™ 18-11-11 18:18
    헤딩하셨세여?ㅡ.,ㅡ
    두바늘채비 18-11-11 18:28
    밤새 찌만바라보며 듣던 노래중 내마음과 같음에 ....
    또 광 했읍니다.
    잡아보이머하노 18-11-11 18:46
    남 얘기 같지가 않습니다. ㅠ.ㅠ
    규민빠 18-11-11 19:25
    딱 제 얘기 군요 ㅠㅠ
    수초사랑 18-11-11 23:06
    유투브로 검색해서 한번 들어봤네요
    처음 들어봅니다^^
    잠시의행복 18-11-12 19:40
    늦은 저녁에 1마리 아침에 눈뜨고 1마리,
    낚시대 걷으면서 1마리 이정도는 해야 합니다.
    크기는 그때 그때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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