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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병입니다.병

가래도 앞으로 가야줘

지구가 둥그니깐요

아프로 아프로~~~

오타 작렬이군요 ㅠ 아직 적수가 되긴 역부족입니다

도닦으로 갑니다 ~~~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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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당신도 큰일이구랴.

글을 잘 쓰는 건 인정.
근데, 당신 글은 죽은 글이야.
아무리 잘 쓴들 당신 글에선 시체 냄새가 진동하는 것 같아.
왜 그럴까?
모르겠지?
활자에만 미쳐있고 취해 있으니 그런 거야.
활자 보다 사람이 먼저야.
당신 뜻에 맞지 않는다고 활자로 찌르고 베고 치고 뭉게면서 막 카타르시스를 느끼나?
조무래기들이 어디서 감히! 이러면서?

활자 보다는 사람이 먼저일세.
이기기 위해 시작한 활자는 제일 먼저 당신 영혼부터 베기 시작한다네.

좋은 기운, 기술, 기교 다 갖춰보니 뭐하나 이미 활자가 그대 전부를 갉아먹어버린 것을...

진심충언.^.~

알아서 판단하겠습니다

무엇이 구리길래 멀쩡한 날에 남의글에 쳐들어와 지얼굴에 묻은 티는 못보고 특정인 향해 험담하면서 맨땅에 해딩하는 꼴이라니...
남걱정을 하는척 사쿠라질하는 화상들의 몰골이 볼만하구나.....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두려움에 쩛어 떼거리로 몰려대니며 시도때도 없이 짖어대는 똥개가 이쁠까
아니면 떼거리로 발광하지 않고 홀로 묵묵히 시와 때를 찾아 용감하게 할 일 다하는 명견이 이쁠까?...ㅎㅎ

명견이면 개를 말하는 건가?
난 사람이야.
그대도 사람이 먼저 됐으면 해.
명견 그런 거 말고^.~

ㅎ갯수 보니까 많이 놀라고 겁도 많이 먹었네 그치?

때론 내가 좀 많이 아픕니다 하면서 스스로 병원을 찾아가는 것이 진짜 용기일 수 있음을 기억하시길...

그럼, 난 이만.
곧 다른 분들과 많이 바쁘실 테니...^^♡

윗글에 똥개이야기가 나와서 똥개 명견 특성좀 말해봤다 이박사 당신 나더러 병이라 했나?.
당신 그정도면 스스로 병이란걸 실토하는것만 알으면 다행이지...

적수역부님
글쓰실때 맞춤법 생각하면서 하시는지요?
아니면 글쓰시고 한번 읽어는 보고 업로드하시는지요?
무슨이야기를 하시는지 도통ᆢ
내가 난독증인가?ᆢ

국민핵교 도 제대로
못다녔나 글만길지
눈에들어 오는것이
없구나 아 어떻하지

관종인가......적당히 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