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은 자유로운 글

댓글은 자유를 가로막는 분탕질

글쓴이의 마음에들면 정당한 글

글쓴이의 마음에들지 않으면 비아냥과 조롱

내 글에 동조하면 정당한 댓글

지금 하드락이 쓴 글은 물타기....?


읽다보니... 궁금한것이...

당사자가 아닌 제3자가 왜 끼어드냐...?

누구나 다 보는 곳에 글을 쓰는 것은...?

개념부터 정리합시다.

제발...


어떤 댓글을 쓸지 잘 압니다.

이전에 쓰신 글들 중에서

복사해 붙여넣기 할수도 있으나

일자리 뺏는 것 같아서 하지않겠습니다.

적당히 즐기다 들어가세요 ^^

하드락님!
님의 자유로운 의견은 기꺼이 존중하지만..
자유라는 명분을 내세워 혼자생각으로 추측성 언급을 자제하시고 본글의 취지나 주제에 맞는 댓글을 다시거나 팩트를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시면 보는이들이 자신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도 잘 아실분으로 의심치 않기에..
.

그니깐 상호존중 하자구요.

제 자유로운 의견이 아니라..


원글을 읽고 정리한 글입니다.


다른 회원분들 시간 절약을 위하여??


그것이 무엇이든

이 글 읽는 분들께서

자유롭게 판단하시겠지요.

그러니 조바심 내시지 마시고

지켜보시는 것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제가 물타기를 했는지 팩트를 정리한건지는

회원들의 판단에 맡기시면 됩니다.

붕어와 춤을 님 상호존중의 자세에 박수드리며..
상호존중의 대상 내용에 댜한 님의 견해가 궁금합니다.
밝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견해로는
상호존중하자는 것은 다른이의 견해에 이론을 제기 할수 있으나 다른이의 권리나 자유를 침해하지 말자는 뜻이 아닌지요?
타인의 자유나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는 상호존중이 아닐 것입니다.
분란의 시작은 기본권에 대한 상호존중이 아닌 그런 독저선적인 권리 침해행위라근 것이 본글의 취지로 밝혔내요.
타인의 자유나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까지 상호존중받을 대상으로 삼는다면 언어도단이겠지요?....

뜻은 이해하지만
저 또한 위의 하드락님 글처럼 느껴지니
안타까울뿐입니다.

많은 이들이 님의 글에 불편함을
느끼는 것에 대한 생각은 어떠신지요?

글을 쓰셨으면
그에 따른 댓글은 겸허히 받아들이심이
옳은 줄 압니다.

그게 님께서 말씀하시는
'정치적 표현의 자유'가 아닐런지요.

타인의 자유나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까지도 존중 하자구요

하드락님!
허심님이 올린 글이 자유로운 개인의 의견표명이 아니라는 말씀 왜하시는지 ..그건 님의 판단 생각이지요?
사실이 아닙니다.
그리고 제가 언제 댓들다는 사람들을 분탕질하는 사람이라고 싸잡아 이야기 했나요?
자기 의견을 건설적으로 표명하지도 않은테 다짜고짜 본글쓴님을 비아냥 조롱하는 등 인신공격한 행태를 말한 것이 사실입니다. 사실을 음해하거나 오ㅑ곡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상상이나 추측은 자유입니다만 제발 남을 해칠수 있는 추측성 의심이나 왜곡행위는 자제 바랍니다.

붕어와 춤을님 님의 그런 견해와 제 견해가 다르니 님 생각대로 가면 될 일이고 제가 님의 생각대로 돼주기를 바라지는 마십시요.
이유는
헌법에서 정한 국민의 정치적 표현의 자유는 전체국민간 이미 약속한 당위이기때문입니다.
저는 이나라 님주헌벙체제를 국민이 약속해놓고도 가자 융요한 국민의 기보누건을 국민 스스로 가로박고 방해하는 것은 국민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국가체제를 파괴해는 행위라고 보기때문입니다.

다 당황 하셨어요? 저보다 오타가 작살입니다.

효천님 의견 잘 보았습니다.
효천님께서 많은이들의 생각을 가져오셨는데 많으이들이 어떤사람들을 의미하시는지 한번 구체적인 팩트에 대해 생각해 보셨는지 궁금하군요
상호 팩트를 가지고 말하면 될 일인데 많은 사람을 등원할 필요성까지 있을까요?
저는 이미 싫어도 어찌할 수없이 이행해야만 하는 국민간의 약속 민주헌법체제 국민의 기본권에 고나한 취지의 본글을 올렸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생각을 말씀하신 님에게 여쭙겠습니다. 여기 자게판에서 제글을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몇사람들이 많은 사람들인가요 대한민국 전체국민들이 많은 사람들일까요?
님께서 본글의 추지를 정독하시고 그런 댓글 자유로운 글을 올리시는지 보고싶은것만 골라보시며 하고싶은것만 하시는지 의아할 뿐입니다.

상상이나 추측은 자유입니다만 제발 남을 해칠수 있는 추측성 의심이나 왜곡행위는 자제 바랍니다

붕어와 춤을님 오타는 죄송합니다 눈이 좋지않아서 ..
갑자기 삼천포인가요?
당황은 님의 머릿속 생각일 뿐입니다 착가하지 마세요...
삼천포로 바지시는 것은 님이십니다요...ㅎ

어여 병원 가보이소
상태가 심각 합니다

랩소디님은 뭐가그라 겁나서 멀쩡한 사람보고 병원에 가보라고 그리 부끄러운 실언을 하고 다니시기에 이르렀을까?...허~

여기는 대한민국 전체가 아닙니다.
낚시를 주제로 하는 한 싸이트에
속해 있는 하나의 작은방 입니다.
님 께서
자게 방에 글을 적어놓으시고
대한민국 전체 국민들을 논 하시면
안된다 생각 합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머리 아프실때는 한번씩 낚시라도
다녀오세요.

적수역부님의 지금까지 글을 보면은 일리있는 말씀이 많습니다.
그러나 왜 다수의 회원님들께서 적수역부님께 반감을 가지게 되는지 생각해 보세요.
제 생각으로는 너무 현학적인 표현이 많아서 반감을 가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 같이 못 배운 사람들은 당최 이해하기가 어려워요
쉽게 풀어 써 주시길 ~~

별은 내가슴에님 여기 회원들은 대한민국 굼니저체속에 포함된 일원입니다 말은 바로하십시요..
님의 말씀은 언어도단입니다.

정정
여기 회원님들은 대한민국 전체국민에 속하는 일원입니다
성인이라면 헌법체제를 만들고 지ㅏ켜야할 당사자에 해당합니다.

날마다 월님 말씀 감사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 이미 효천님의 댓글에 답글을 달았습니다만 다시한번 말씀드리지요.
님이 궁금해하는 이곳 몇몇분들이 저에게 반감을 가지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그 이우 팩트가 중요한것 아닐까요?
무조건 다수가 반감을 가지면 다수에 따라야 하는것은 아니지 않나요?
사람의 일에는 경중 대소가 있다는 것은 아실만하실것으로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저는 지금 존글에서 국민 각자가 그그로 약속하여 마땅이 지키고 소중히 보호해야할 민주헌버질서 국미의 가장 중요한 기본권을 보호하고 상호 존중하자는 취지의 본글을 올렸습니다.
'저에게 반감을 가지고 있는 여기 몇몇회원들이 다수인가요 아니면 우리헌법을 만든 전체유권자국민들이 다수인가요?
국민스스로 만들어 놓은 헌법상의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고 가로막으려 하는 여기 몇몇회원들의 행위가 바람직한가요 아니면 국민의 기본권을 마땅히 보호하고 지켜야 할 약속을 한 전체국민들의 의사가 바람직한 것인가요.
질문만 하시지 마시고 허심탄회하게 이에대한 답변한번 주실수 있나요?.

언어도단 도 좋고
뭐든 좋습니다만..
대한민국에 속해있는 한 싸이트.
월척 자게방이 대한민국 전체 국민들이
모두 보는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너무 광범위하다 생각 안하심니까.

적수역부님과 언쟁은 안하겠습니다.
중졸 학력에 방위 출신이라서 ~~

별은 내가슴에님!
전체국민이 보지 않는다 하여 국민이 스스로 액속한 중대한 헌법 국민기본권을 국민 스스로 가로막고 파괴하려는 것은 민주헌정체제를 부정하는 행위입니다. 일에는 큰일 작은일 구별이 있는 것이고 이 경중 대소사를 잘 구별해야 할 것입니다.
빈대잡으려다 초가삼간을 태우는 우를 범해서야 되겠습니까?
여기 몇녗회원분들이 가장 중요한 국민간의 합의 약속인 국민의 기본권을 스스로 파괴하려는 것은 전체국가 나찌나 차시스트 독재체제로 가자는 것이나 달므 아닙니다...너무 어려울 수 잇을지라고 이 국가체제 헌법질서는 모든 국민에가 매우 중요하고 가장 우선적인 문제입니다.
민주국가라는 나라에서 아무리 자기 생각이 앞설지라도 이런 전체국민을 보호하는 민주헌정체제 국민의 기본권 것을 파괴하는 행위가 일어나서는 결코 안될일이지요

기본권침해...

원글이 마음에 안들어서

댓글 쓰면 기본권침해인가요?

공공연히 특정인물에 대하여

게시물을 작성하는 행위는 뭔가요?


이라믄 또...물타기라고 하실라나?

아니면 말돌려서 다른 질문을 하실라나?

하드락님 여기는 민의 연슺방이 아닙니다.
제가 지적한 분에 대하여는 정당한 근거에 의한 답변도 안하시면서 왜 또 저에게 특정인에 대하여 본글을 썻다고 사실을 왜곡하십니까?
사실을 말씀하세요 자꾸 사실을 왜곡하지 마시구요..

위 댓글 오타로 인해 죄송합니다 정정합니다.
님의 연습장이 아닙니다.

왜곡인지 아닌지는

글을 읽는 회원분들께서

판단하시겠지요.

조바심내지 마시고

지켜보세요.


님의 연습장이 아닙니다.

하드락님
사실이 아닌 왜곡을 하셔놓고도 다른이들을 동원하면서 아니먄 말고?
그져 웃음을 선사하시는군요......ㅎㅎㅎ

어젠 허심님 덕분에 하도 많이 웃어...ㅎ
제 혈압이 10정도는 떨어졌었는데 말임돠.
이 글보니 다시 올라가는군요....헤햐~~~~~●.,°

허...허심님 보고띠퍼횻~~~^^;;

제 첫 댓글 읽어보세요.

결국에는

제 첫 댓글의 내용 그대로네요.

하드락님 남의 글에 들어와 본글 취지하나 제대로 정독 못하시면서 남의 글 왜곡하기를 밥먹듯 상습적으로 하며 남을 흠집내려는 시비성 댓글이아 달고 다니시는게 무슨 목적일까??
많은 회원들이 그부분을 간과하지는 않을 것으로 봅니다만 또 그것도 다수랍시고 시비인신공격 일삼는 몇몇들을 다수라 동원하시겠지..안봐도 비됴...
오지랖도 그정도면 말 다한거지뭐...
본인 얼굴에 묻은 티나 먼저 보시고 허구한날 우매한 남의글에 들어와 콩나라 팥나라 지적질 시비를 하시든지.말든지해야 하는게 정상 아니오?..ㅎㅎ

아~!
정말 안타깝습니다.
예전 이슈게시판의 적수역부님과 굉장히 이질감이 느껴집니다.
현재 쓰시는 글들은 보는 이들도 이해하기 어렵고 굉장히 자기방어적이고 공격적으로 느껴집니다.
일련의 적수역부님의 글의 전개가 '장애인 주차구역'에서 발단이 되어 현재에 이르러 감정싸움?에 이르는 지나침이 엿보입니다.
제 추측이 기우였다면 사과드립니다.

503호 탄핵때부터 이슈게시판에서 정론을 필력하셨던 적수역부님을 기억합니다.
님의 글을 인정했고 공감했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적수역부님의 글들은 인정은 되나 공감을 하기 어렵네요.
이쯤에서 마음속의 화?를 조금 가라앉혀 보시는게 어떨런지요?

짙은 선글라스를 쓰고 눈에띄는 모두에게 피아 구별없이 총질한것 이던데

본인 얼굴에 묻은 티나 먼저 보시고 허구한날 우매한 남의글에 들어와 콩나라 팥나라 지적질 시비를 하시든지.말든지해야 하는게 정상 아니오?.

헌법 고생 좀 그만 시킵시다~

자꾸 제3자가 어떻구~
표현의 자유이야기 하시는데~

헌법은~
모든 국민의 권리보장을 명시합니다~

게시판에 글을 올렸으면~
글을 읽는 사람은 당사자가 됩니다~
님이 "표현의 자유를 보장합시다~"
이렇게 게시판에 썼다면~
그리고 원글에~
뚱복은~
다른 이의 표현의 자유를 보장해라~
이렇게 구체적으로 명시하지 않았으면~
님의 글을 읽는 모든 사람이~
제3자가 아닌~ 당사자가 되요~

두리뭉실하게~
콕찝어 상대를 밝히지 않으면서~
누군가 의견대립이 있었던 상대를~
묵시적으로 지목하는 경우라면~
그리고 그 상대방은~
님이 생각하는 것처럼~
다른 이의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행위를 하지 않았다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면~

이 또한 님의 글을 읽는~
모든 사람은 제3자가 아닌 ~
당사자가 됩니다~

계몽적이고~ 훈계적인~
그런 글 올려 놓고~
무슨 제3자를 찾아요?!~

헌법의 표현의 자유 보장이~
신호 없는 교차로 통행하 듯~
진입차 우선인가?!~

표현의 자유는~
원글 올린 사람 "우선보장"이란 말씀이오?!~

"표현의 자유"~
이 말처럼 민주적인 용어는 없어요~
님이 밥 먹듯이 할 말은 아니요~

절에 가서~
예수 믿으라 말하는 것이 표현의 자유인가?!~
교회에 가서 포교하는 것이 표현의 자유인가?!~
수능 고사장 옆에서 집회하려는데~
막으면 표현의 자유 침해?!~
장례식장 옆에서~
생일축하파티 성대하게 하면~
표현의 자유~

뭐야~? 뭐겠어~?!
표현의 자유가 성립하려면~
상대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우선인거요~

님을 향한 모든 말은~
님을 향한 표현의 자유 침해이고~
님의 말은~
언제나 정당한 표현의 권리 위에 기반하고?!~
언제나 옳고?!~

그럼 내 권리는 어디 갔지?!~
나두 당신한테 존중받고~
나두 당신한테 배려 받았다고~
그렇게 느껴본 적이 없어~

님이 어떻게 생각하든~
당신 말고도 모든 사람은~
헌법으로부터 차별받지 않아~

님이 표현의 자유를 이야기 하는 만큼~
꼭 그만큼의 권리가 당신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도 있다 이말이오~

이런 유치한 이야기가~
왜 나오느냐?!~

님은, 언제나 당신 이야기만 하잖아~
언제나 결론은~
당신만이~ 당신만이 단정하고 결론짓는데~
이미뻔한 이야기의 끝, 결론이 보이잖아~

그러니, 우리 모두가 유치해질 수 밖에...

한마리만 물어보라님 저를 좋게 보아주셨다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저는 그져 한 개인으로 님처럼 말입니다 개인의 소견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내용에 대하여 다른 생각을 가진이들을 존중합니다만 왜 견해가 다르다는 이유로 타인의 견해에 대해 건설적인 토론은 안하고 자기생각과 다르다 하여 다른이를 흠집내는 보롱 비아냥 등 인신공격까지 하는지 이해 불가입니다.
이 부분은 자신을 아무리 못난사람으로 생각하는 사람일지라도 감정이 상하는 불퇘하고 악한 행동인 것입니다. 그래서 최소한 각자의 생각이 다르고 견혀가 다른이들끼로 자기생각이 있으면 역지사지해서 타인의 생각이나 견해도 존중해주는 선의적인 출발선에서 소통을 해야지 왜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자기 맘에 안드는 글들이나 사람을 향해 자기 입막대로 시비걸고 음해하는 행동을 하는지 이해할수 없는 노릇이기에 누구를 떠나 각자 같은 입장에서 상호기본권을 존중하고 보호해주자는 취지의 글을 올린 것 뿐입니다. 이게 그리 잘못되고 실망시킨 일이겟는지요..어째서 이런 글에 심기가 불편한 사람드리 잇을까요? 저대문일까요? 자유로운 개인의견표명을 불편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들 자신들의 문제 아니고요?

적수님이 본문글은 잘쓰시는데
늘 댓글로 망치시네.

걍 본문글 써놓고 생각들 해보시게 냅두시지.
남의 생각을 인정못하니 늘 분란만.

헐~~~~
허심님글에서부터 시작된 적수역부님의 글.

간단하게 저는 적수역부님처럼 허심님의글을 "정치적 견해" 로 않봅니다
그냥 개인적인 호불호로 한 연예인을 흉보는것으로만 보였습니다

만약 허심님글이 정치적 견해로 보였으면 나도 적수역부님의 편이 되었을것입니다

어디가 정치적 견해가 아니라고 물으신다면 저의 주관적인생각이라 할말이 없습니다,

뚱복님 스스로 가방끈 긴말씀인지 짧은 말씀인지는 님이 알아보신 후에 알것입니다. 혼자생각 상상 추측은 누구나 자유일 것입니다.
제가 혼자생각 상상 추측이라 하는 이유는
제가 아는바로 개인이 어떤곳에 어떤 개인적인 의견표명을 했을때 그 내용이 불특정 다수와 관계있는 헌법과 법율적 내용에 관하여 당위적인 내용을 의견으로 표명했다면 그 표명행위는 특정인들이 그에 연루되었다 주장한다손치더라도 그것은 그 특정인들의 자격지심의 발로를 드러내는것 일 뿐 불특정 일반다수가 볼수 있는 불특정다수와 관계되는 글인 것이지 특정인을 직접 지적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이 사실이고 팩트입니다.
어줍잖은 푸픅이나 상상 잘못된 오해나 착각의 혼자생각으로 사실을 호도하지 마시길, 그래봤자 오해하고 착각한 자신의 흠만 자신에게 돌아갈 것입니다.

같은 말을 길게 쓴다고 다른 말이 됩니까?

수심님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지적이라 생각됩니다.
저는 공인 이덕화의 정지적 처신에 대하여 그 정치행위를 중심으로 그 행위에 관하여 쓴 글로 보았습니다.
공인에 관하여는 개인적으로 호불호가 갈리는 것이겠으나
거기에 치중해 글쓴 님이 특정개인을 미워하거나 비난하기 위한 목적으로 그런 것이 아니라 공인이기에 정치행위관련 공적부분에 관한 사실을 토대로 개인의견을 올리 것에 중점을 두고 살펴 보았습니다.

전체적인 맥락을 다시한번 음미해보아야 하겠지만
연애인도 공인이고 특히 공인의 정치적 행보도 공적인 것이라 공인이라는 신분으로서 정치적 행보는 그 전체 글중에서 가장 중요하게 취급된 부분이 아닐까 하는 판단에는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습니다.

진짜 쌍욕 날리고 싶네~

당신이 무슨 법을 안다구?!~
말머리마다 법이야~

나두 법 많이 모르지만~
당신은 진짜 법을 모르는게 보여~
법 이야기 꺼내는 모습 볼 때마다~
글로는 표현하기 어색한~
그런 생각들이 들거든~

내 댓글에 답댓글 달때~
문자 쓰며 젊잖빼지 마시고~

나이 먹었다구 아랫 것에게 하듯~
훈계하는 문장어미는 고쳐~

어후~
이제는 미칠 것처럼~
눈 뜨고는 못봐주겠다~

당신 글 첫 문장만봐도~
짜증이나~

하드락님 본글 보기 싫으면 논리적 토론없이 더이상 이리갔다 저리갔다 횡설수설하는 끝도 없는 시비성 말장난 어줍잖은 훈장질 그만하시고 나가세요 남의 글을 왜곡하고 방해하는 일 부끄러운 줄고 모른다면 그게 어디 정상적인 일인가요?...

나라 정치 경제 개판에..

참..

한심스럽게..

여기도
개판이군..

내가 취미삼아 즐기낚시..

이런 곳에서도 또 머리아픈 글 보니 참으로 씁쓸이 안타까움만 더해 갑니다..

이럴 시간에 청화대 신문고 밥먹고 살기 힘들다고 멋지게 민원 넣어 보세요~~

엉덩이 좌판앞에 붙이고 앉자 누구를 계몽하시고자 그리 열심이실까 여기 기웃거리는 월척 회원분들 모두가 져만 못할까 세상사 완장때고나면 고관대작 기업체 사장 돈많은 졸부 모두 못난이두만 가르치려 하지마시고 자신이나 돌아보시구려

어줍잖은 훈장질 그만하시고 나가세요

뜡복님아 남의 글에 들어와 뭐 잘난 것이 그리 많다고 시비정 지적질만 일삼다가 뭐가 찔리길래 갑자기 쌩뚱낮게 쌍욕 날리고 싶다고 발끈하셔
왜 쌍욕 날려 보시지...님 얼굴에 쏟아부어보시라고...참 말세인지 원........

물풍선 너만 못한 사람이 어디 있다고 남의 글에 들어와 시비질이냐 본인 주제파악부터 하시고 시비를 걸든지 마시든지 나댕기시지....

이런 글은
옆방에서 하시면 안될까요????????

하드락 이 한심한 인간아 니가 여기 자게판 게시글 쓰라마라할 주인이냐?
내는 니가 자게판에 글쓰는것처럼 글 쓸 자격있는 회원이시다.
그런대 니는 남의글에 들어와 시비성 분란질하는 화상짓 마라고 남의 글에 시비질 하지말고 님이 하고 싶은말 있으면 님이 자유롭게 글을 쓰고 내 글에서 나가라고 했다.. 이거 글치도 아니고 순 말장난 분탕질 상숩꾼아닌가...

적수님이

쓰신 글 그대로 복사 붙여넣었어요

같은 글인데

화를 내시네;;

하드락 님같이 말장난하러 들어오시는 분 사절합니다 시도때도 없이 시비성 문탕질 해놓고 같은말했다고 같은말이라니 말하는 사람 전후과정 자기가 한짓이 따로 있는데 똑같다라니 이런 한심한 말장난꾼이 그걸 말이라고 해고 있으니 니는 사절이다 존재감이 없거든...ㅎ

적수님이

나에게 쓴 글

그대로 인데요.

역지사지 어쩌구는 어디 갔나요?

사람 참 간사하죠?

뱉으면 다 말인줄 아나봐
자신이 남에게 찐드기붙어 한짓도 모르면서 ...허~

자..

다시 첫 댓글로...

하드락님의 말장난에 놀아줄려고 본글을 쓴게 아닙니다.
찬물 드시고 정신 차리세요 하드락님...

네

찬물 마시고 왔습니다.

이쯤되면

여기까지 읽으신 분들

웃으면서 가실 정도는 되겟지요?

진짜 대단덜하다...ㅋㅋㅋㅋ

저 위에 하드락님 글 딱 맞는말씀 ㅎㅎ
답없지요.
항상 제자리
말은 견해를 듣고싶다. 토론을 해보자 좋게시작하서
마무리는 꼭 싸우고 헐뜯다 결국 제자리.
아니 저 위에 상호존중 하자는데 상호존중에 또 무슨 견해를 밝혀라니 ... 이건 무슨 말인지...
아...
암걸릴거같다

당췌 저는 뭔말인지 모르겠네요
낚시 이야기가 재미나는데요...
내일아침 짬낚시 가보고 싶군요^^

근데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왜 여기처럼 작은 사이트에서 그러시는지 궁금합니다
보배나 일간베스트 같이 큰곳도 많을텐데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정치쪽으로 나가시는건 어떠신지?

혹시 여기 계시는 분들이 우매하다 판단해서 계몽의 목적으로 활동하시는거면 여기는 낚시 사이트입니다.

계몽이 아니라 여기는 각자 자유로운 글들을 올리는 자게ㅐ판임에도 자기가 올리는 글은 괜찮고 다른이가 올리는 글은 자기맘에 안든다는 이유로 조롱 비아냥 등 인신공격으로 분탕질하는 살ㄴ들이 문제입니다. 그냥 각자 자기가 자유롭게 글올리듯이 다른 회원들도 자유로이 글올릴수 있도로 인정하고 보기 싫으면 지나치면 될 일입니다. 남의 글에 이러퉁 저러퉁 시비를 하는 자들이 자신의 글에 들어와 그런글 쓰지마라 다른데 가서 쓰라하면서 방해하면 사만히 이것을 수용할 사람이 있겠습니가!
자신은 하고 싶은대로 글을 쓰면서 타인은 자신에 맞는 말만 ㅆ스라는듯 자기 맘에 들지 앟으면 시비조롱하는 사람들이 가장 큰 문제 아닌가요?
자유롭게 서로 자신의 견해를 표명하게 해야 합니다.
그 글에 대한 평가는 각자가 마음속으로 하는 것이지 직접 자기맘에 안든다고 함부로 다른 회원의 권리를 가로막고 방해하는 지독히 이기적이고 독선적인 사란들의 행채가 큰 문제 아닐까요?
모든 회원이 권리를 함께 존중하고 보호하면서 공정하고 건강하게 누리자는데 이런 취지의 글이 계몽이라니요?...
계몽이라 할지라도 좋은 것은 계몽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이지 계몽이라는 이유로 비판받아야 할 문제는 아닌듯 싶군요.
내 맘에 안드니 그런 글 올리지마라 계몽하지마라는 말이 오히려 타회원의 권리를 방해하는 잘못된 계몽이 아닐까요?

적수역부님..
제말이 그겁니다..
제가 어제 허심님 원글가지고 뭐라 한마디라도 했나요?
전 단지 허심님이 마부위침님 댓글에 대댓글 단것을 지적했을 뿐이죠..
'맘에안들면 패쓰해라 왜 오지랖 넓게 댓글질이냐'ㅡ허심님 댓글 대충 이런내용임..

전 저부분 지적했다가 그걸로 쌍욕도 들었습니다..
초면인 허심님께 반말과 쌍욕을 먹었죠..
제가 그렇다고 같이 쌍욕하며 싸운것도 없지요.그런 상황에서 적수님은 오로지 허심님편만 드셨죠.조롱 당했다는 이유로, 권리를 침해 받았다는 이유로..
제가 허심님 조롱했나요?
권리침해 했나요?
마부위침이 조롱하거나 권리 침해하셨나요?
허심님의 분탕질은 안보이셨죠?

님께서
진정 하시고 싶은말은 뭐지요
회원님들에게 무었을 바라나요
님이 말씀하시는 상호존중..
하신다고 생각은 하시나요
쪼끔이라도 안좋은 말이 나오는
댓글에는 공격성을 보이시네요.
포용하는법을 쫌배우심이 어떨지요.
또 훈장질이니 이런답글 남기지마시고요

제가 님을 가르칠만한 능력이 안되요
님 또한 저를 가르칠 능력은 없어보입니다
흥부 괴롭히는 놀부 같아 보입니다.

별은 내가슴에님
님의 취지는 알것 같습니다만.
저를 상당히 오해하시는 것 같군요.
제가 저에게 지적하고 공격한 댓글들에 대하여 말한 글들을 시간 되시면 한번 정독해 보세요.
상호존중이란 말을 함께 다시한번 새겨보면 좋을 듯하군요.
제 소견으로는 상호존중이란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되는 사람의 가장 중요한 자유나 권리 중 자기의 생각이나견해를 말로 표현할 기본적 권리는 상호 존중하는 출발로 상호존중하자는 것입니다. 그 상호존중의 대상이 국민의 천부인권격인 기본권 즉 다시말해 자신의 견해를 표명할 권리말입니다. 그런데 그런 기본권을 가로막고 자기 맘에 들지 않으니 그런 말 하지마라 하면서 자신의 입맛대로 타인의 기본권리를 방해하고 가로막는행위조차 존중해줘야 할 상호존중의 대상으로 보시는지요?
아닐 것입니다. 아무리 못난 사람으로 자신을 생각하는 사람일지라도 인간은 마지막 존심이라는 것이 있고 천부인권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을 파괴하려는 자들이 오히려 자신은 지독하게 자신의 권리만을 주장해서 세상이 어지러워 진다고 봅니다.
잘나나 못나나 그런 천부인권인 국민의 기본권만큼은 해피지 말아야 항다고 봅니다.

말카 다 수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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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날라가니께~~~~~~

오랫만에 댓글 많아 좋겠습니다

기분 좋다고 한잔 하십니꽈?

님의 원글 제목 ㅡ

"역지사지 .. 기본권보호 .. 상호존중.."

죄송한데요 아무리 님의 원글과 님의 댓글을 읽어봐도 (((역지사지))) 와 (((상호존중))) 을 느낄수가 없어요.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보신 분께서,상호존중을 강조하시는분께서 작성한 댓글이라고는 도저히 믿기지않네요.

혹시... 백로 세요?

물건너온 파로니아님.
제 글을 정독하셨다면 그런 오해는 없을 것이라 생각 됩니다만 오해를 해도 한참 오해를 하시고 계시는 군요 님이 보시고 싶은대로만 보시면서 님 맘대로 남의 글을 왜곡해고 괜찮다고 생각하시는 모양인데 님은 상호존중의 대상이 무엇인지조차 제 글 취지를 왜곡한 자가당착적 발언이신것만 아셔도 다행입니다. 남의 글 취지가 님 입맛대로 변지ㅏㄹ될수는 없는 것입니다 있는 그대로 취지는 고스란히 몬글에 남아 있습니다...허~

늘 전체를 위하고
늘 도덕적이며,
늘 사회.문화.정치.경제.국방.세계정세 등등의 여러분야에 다방면으로 박학다식하시고,
이런저런 일들에 정의를 내려주시느라 그얼마나 고단하셨겠습니까?

속세의 무거운 허물들은 이제 좀 벗어던지시고
어깨를 짓누르는 무거운 짐들일랑 내려놓으소서.
국가와 국민과 사회질서를 바로잡고자 하는 그 거룩한 마음을 존중해드리겠습니다.


존중!!
역지사지의 마음가짐으로 상호존중 하겠습니다.

ᆞ
ᆞ
ᆞ

님은 제댓글보고 이러실것 같습니다.

아무리 말하고 말해도,
우이독경이요, 마이동풍이니...
업보로다 ///



이시기에는 걸면 대물이요, 아니면 함흥차사라고 하던데...
햇살 좋은 날씨되면 두칸반 두어대 들고 연못에라도...

자.자~~~
한숨돌리고 하시소.
댓글쓰시는분들 숨넘어 가겠습니다.



커피한잔식들 하시고요~~~

물건너온 파로니아님
님도 자유로은 개인의견을 이곳 게시판을 활용해 피력하시듯이 저 또한 제 개인적인 의견을 본글내용처럼 표명한 것입니다. 그런데 왜 남의 글에 대한 내용에 관하여 취지를 임의로 왜곡하시면서 자기 생각은 이렇다 하는 건설적인 자기견해표명은 안하시고 글쓴 사람을 향하는 논쟁을 일으키시는지요?

제 글 취지는 님처럼 님이나 다른 회원님들을 직접 지목하면서 사람을 향해 불필요한 시비를 하는 내용이 아니라 이나라 국민이면 모두가 마땅히 지키고 소중히 갂ㄱㄱ구어 가야할 헌법상 가장 중요한 국민의 기본권을 국민 스스로 막고 방해하는 일만큼은 하지 않았으면 하는 목적으로 누구나 똑같이 가지고 소중히 여겨야할 각자의 기본권을 상호 보호해주고 지키는 차원의 역지사지나 상호존중을 말한 것입니다.
님처럼 제 글의 그런취지를 읽는이가 임의로 왜곡하면서 덮어놓고 아무나 상호존중하자는 뜻으로 해석한다면 그게 무슨 가치와 의미가 있겠습니까?일예로 물가에 낚시할때 더러운 쓰레기를 벌여 민폐를 끼쳐놓고도 치우기는 터녕 어느똥꾼이 이 쓰레기를 버렸냐 하는데 그가 쓰레기 버린행위를 목도한 다른 조사님이 그 쓰레기를 치우다가 뻔뻔하게 쓰레기 버려놓고 안버린냥 큰소리치는 사람에게 그러면 안되는 것 아니냐 항의해서 착한 옆 조사님과 쓰레가버려놓고도 뻔뻔하게 안버린ㄴ냥 큰소리치며 기고만장하는 진짜 파렴치한 똥꾼의 설전중이라면 그래도 양비론으로 제글을 그처럼 상호존중하자해놓고 왜 않하느냐고 따지실 겁니까?
제 본글을 정독하시고나 댓글을 다시는게 순서아닙니까?
남의 글을 임의 입맛대로 오ㅐ곡해봤자 헛일입니더ㅏ 저 그런거에 좌우되지 않습니다 님의 견해가 있고 제가 님의 견해에 끼어들어 왜곡하면서 님을 이러퉁저러퉁 하지 않는 이상 님도 제 견해를 왜곡하지 마시고 본글을 정독한다음 건전한 자긱 ㅕㄴ해만 표명하십시요 남에게 함부러 이래라 저래라 이왜 그러느냐 하는 시비성 언질은 젊잖지 못한 일로 압니다 저부터 그런 일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예...

감사합니다.
존중하며 살고자 노력해보겠습니다.
편한 밤 되십시요

파로니아님 취지를 잘 이해해주셔 감사합니다.
좋은시간 되세요...

정말 지적인 분인 줄 알았는데...
실망이 큽니다.

옥동자2,,,,,ㅋ

진자 옥동자처럼 생기셨을가?...ㅋ

전 회원정보 완전히 숨긴사람은 상대도 하지맙시다.
뭐가그리 겁나고 붂,러워 꼭꼭숨어서 손가락만 놀려대는지

적수역부님 항상 하시는 말씀이 원글을 잘 보라는것인데,

소란을 일으킨 장본인이 올린글의 원문 한문장을 복사해왔습니다.

"낚시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 이라면 그 따구 적패세력 앞잡이나 했었던 인간이 나대는 프로를 보면서 희희낙락 거려서는 안되지 않나 싶습니다. "

이 글을 정치적 자유의 표현이라고 보십니까?

저는 타인에 대한 인신 공격 및 오락프로를 보며 즐거워하는 낚시인들에 대한 기본권 침해또는 지나친 간섭 이라고 보여 집니다만...

참견 할때 하시더라도 좀 잘 들여다보고 하세요.

그리고 항상 시끄러운일 생기면 자기 잘났다는 식으로 타인들을 지적하고 가르치려 하시는데요

대중을 가르치려 하지 마십시요. 님보다 똑똑한 사람들 천지입니다.

이상입니다.

답답허네

가장 은 방법은 모든 들의 무관심이 아닐까 해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모든 이들의 무관심이라고 생각해봅니다

논란의 발단이 됐던 글을 쓴 허심님이 글을 삭제하고 사과 글을 올렸네요.
이덕화씨와 회원들께 사과하신다고~
정치성향이 다르다는 것만 가지고 사람을 잘못판단 했다고 존경할 부분도 많다고 사과하셨네요.
허심님이 사과의 글을 쓰신 용기에 박수드립니다.

병도 이만한 큰 병이 없을끼다
조만간 입원 하셔야 할듯 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