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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요하신분.

    대꼬쟁이 / 2018-11-13 22:42 / Hit : 4343 본문+댓글추천 : 0

    택배는 힘들것 같습니다.
    직접오셔서 가져가십시요
    내일저녁 대구수성구 대구지방법원
    앞에서 드리겠습니다.
    freebd_65fde_104206_70063.jpg

    대꼬쟁이 18-11-13 22:43
    저녁7시쯤에 오시면 됩니다.
    감사해유♬♪♩ 18-11-13 22:44
    싫엇!!!!
    대꼬쟁이 18-11-13 22:45
    찌값은 개당 10원 입니다.
    대꼬쟁이 18-11-13 22:46
    해유님.
    장사 안되구로~~~~~
    호원 18-11-13 22:51
    제가 받구 싶지만,
    낚시 처음 시작 하시는 분들이
    꼭 받으로 가보시기를~
    어려운 낚시 막힌것두 풀릴듯 합니다.
    쏠라이클립스 18-11-13 22:51
    인천지방법원은 어떨까요?
    이박사™ 18-11-13 22:54
    다른 거.. 그니까 그..
    누렇고 빛나고 약간 무거운..
    굳이 예를 들자면 금두꺼비 같은 건 없습니까?ㅡ.,ㅡ;
    목마와숙녀 18-11-13 22:57
    김포에는 법원이 없어서
    어케 패스.
    물건너온파로니아 18-11-13 22:58
    헉 . . . ~*",.^

    만나는 장소가 무서운 곳이라서 ...
    죄를 많이 지으신 분들께 양보하겠습니다.

    이십원 매출목표달성~응원드립니다 ㅎㅎ
    수초사랑 18-11-13 22:59
    무분...
    멋지십니다.
    대꼬쟁이 18-11-13 23:00
    호원님.
    계시는곳이 어디신지요.

    쏠라이선배님.
    와이캅니꺼~~~
    인천은 멀어예^.^

    이박사님.
    금두꺼비는
    은비까비에게 물어보셔요~~~^.^
    이박사™ 18-11-13 23:04
    은비까비가 누군데여.ㅡ.,ㅡ
    대꼬쟁이 18-11-13 23:05
    목마선배님.
    제가 무섭어서
    저도 패스입니다요~^.^

    파로니아님.
    같이손잡고 가십시다요~~~.

    수초사랑님.
    저에게는 필요없는
    물건입니다.
    언제 시간되시면
    용안한번 뵙겠습니다 ~^.^
    낚시아빠 18-11-13 23:05
    집앞이 법원인데

    어케 일될까요?

    여긴 서울 남부지방 법원입니다 ㅎㅎ

    무분에 박수드립니다^^
    호원 18-11-13 23:07
    저 잡동사니 찌 많습니다.
    지인한테 받은것두 있구 물에서 줍기도 하구 나무에 걸린것 줄감아 딴적두 있구
    여러 형태에 찌가 많이 있는데 게을러서 아직 사용도 다 못하구 있습니다.
    이제 자세 좀 나옵니다.ㅋ
    가방도 중고로 하나 샀구요 ~~
    대꼬쟁이님 제가 대신에 대박 찬스 하나 쪽지로 보내 드릴께요~ 쉿!
    노지사랑™ 18-11-13 23:07
    지방법원하면 누가 뭐래도 서울남부지방법원입니다..
    여의도가 가까워 정치인들 많이 걸립니다
    그 앞에서 만납시다.

    지방검찰청도 같이 붙어있구 뒤짝에 양천경찰서도 있는데...ㅋ
    초보붕어낚시인 18-11-13 23:09
    제가..가져..아..아닙니다
    노지사랑™ 18-11-13 23:10
    참 나도 대물찌 엄청 많은데 쓰던거라 버리지도 누구 주지도 못하고. 버리지도 못하구 있습니다. ㅠ
    작은찌 18-11-13 23:17
    찌는 가꼬 시픈디~
    300키로 내려 가야 하는디~
    아~
    갈등 생기넹.................
    대꼬쟁이 18-11-13 23:20
    노지사랑님.
    낚시아빠님.
    법원옆에 검찰청도 있습니다요~.

    초보붕어낚시인님.
    내년에는 5짜붕어
    꼭~~~한수만 하십시요.
    맘씀씀이가 좋으십니다~^.^
    초보머숨 18-11-14 03:14
    박수드립니다^^
    당찬붕어7 18-11-14 06:09
    나눔에 박수 드립니다^^;
    아머리아파 18-11-14 06:50
    저도박수 많이 드립니다
    쟤시켜알바 18-11-14 07:10
    70~80짜리
    역다루마로 바까 주세요.
    별은내가슴에 18-11-14 07:14
    뤼박사님께서.
    은비 까비를 모르신다니.
    옛날옛적에 서 나오는
    어린 도깨비 들입니다
    호.혹시 어른 이~~아 아입니더.
    대꼬쟁이 18-11-14 07:17
    알바님.
    그런찌는 없습니다요.

    별은내가슴에님.
    정답입니다요~~~^.^
    랩소◇디 18-11-14 08:12
    노원동에 가져다 주세요
    있는찌도 다 못쓰겠구만,,,,,,
    대꼬쟁이 18-11-14 08:16
    랩소디님.
    대구찌 퍼떡 주십시요.
    가지러 갈까예?
    낭만가인3997 18-11-14 08:34
    낚시아빠님..한동네 사시는분이군요..전 4단지..
    송애 18-11-14 10:12
    아직도 아무도 받을 사람이 없군요.
    대꼬쟁이임 짐을 들어 드려야 하는데.?
    그렇다고 부산서 가지러 가기는 좀 그렇고.
    이 일을 우짤꼬.?^*^
    용우야 18-11-14 11:09
    해필 ?
    지은죄도 없이
    다리가 떨려
    못 가것심더.
    뿌라진찌 18-11-14 11:58
    노지사랑님 저좀주세요
    ♡붕어사랑꾼♡ 18-11-14 13:04
    왜...하필...법원앞이레유?
    대꼬쟁이 18-11-14 13:09
    그곳에서 모임이 있습니다요.
    붕어와춤을 18-11-14 13:09
    법 데로 하슈 난 앙가요 아니 못가요 ㅠㅠ
    대꼬쟁이 18-11-14 13:10
    송애선배님.
    걱정 입니다요~~~^.^
    대꼬쟁이 18-11-14 13:16
    붕춤회장님.
    자꾸실고 다니면
    지름값이 많이덥니더~^.^
    겨울나무2427 18-11-14 13:47
    흠ㅡ
    법원들가서 과연10원이 적정가격인가
    따져봐야되남ㅡㅎㅎ
    저거 두개가져오면 마눌한테 눈총맞아
    죽을것같아서 패수ㅡ
    마눌이 깔맞춤만하는관계로
    최소7개는 기본임ㅡㅎㅎ
    대꼬쟁이 18-11-14 13:50
    겨울나무님.
    제발쫌 업어가이소~~~^.^
    간드레불빛 18-11-14 17:58
    아악~~~~~~~~~~금방 그리 지나 와서 집에 왔는데 아끕..ㅠ.ㅠ
    대꼬쟁이 18-11-14 18:10
    간드레불빛님.
    미워~~~~~할랍니다요.
    민물노숙인 18-11-19 19:33
    올 해 안으로 꼬옥 완판 하시길.... ㅋㅋ
    대꼬쟁이 18-11-19 19:49
    민물노숙인님.
    한양으로 보내드릴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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