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전등을 얼마전에 정원에도 설치를 했는데

태양열 충전시간이 얼마안되서 12시 정도면 조명이 꺼지더라고요

배터리 충전시간을 파악하신후 설치하심이 적당한듯 합니다

그리고 산소에는 조명 전등 보다는 멧돼지 퇴출하는 빨간 적외선 깜박이는 램프가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합니다

동일한 제조사 제품을 집에 사용중입니다.

성능은 3개월 정도 사용했지만 아직까지 별문제 없이 사용중입니다.

제품은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맷돼지가 불빛에 반응을 하느냐가 중요하겠지요.

빛과 함께 소리를 내는 동작감지기를 저 제품에 같이 연결하면 더 좋은 효과를 볼거 같습니다.

동작감지기에 밧데리 연결선을 저 제품의 충전식 밧데리에 연결하면 될거 같습니다.

농촌마을에서 떨어져있는 밭에는 하나짜리 경광등을 켜놓더군요.
밭에 짐승들이 접근하지 못하게 해놓습니다.

붉은색 점멸등은 3~6개월 정도 지나면 적응해버립니다.
밭에 설치된 것 무시하고 밭작물 먹어치웁니다.

묘에 둘레석을 하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시골 이장님께 문의하시면 쉽습니다.
돈은 좀 듭니다만 멧돼지가 봉분을 파헤치기 힘듭니다.

멧돼지가 봉분도 파헤치는군요...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잘 해결되시길,,,

산소 갔을때 음식물 산소근처 뿌려 놓지마세요
산소 지금은 못건드리니 내년봄까지 손대지말고 그대로 두면 돼지 오지 않습니다
우리도 신정때 산소가보니 산소가 좀 큰편인데 잔디뿌리 먹는다고 바닥을 쟁기로 갈은것 같이 완전 뒤집어놓고 봉분도 편편하게 만들어 놓앗어요
손대지않고 추석에 벌초가니 바닥은 좀 울퉁불퉁하지만 잔디 많이 살아있고 분봉만 흙 얹지고 잔디씨 많이뿌려두니 그 다음해는 정상으로 돌아오더군요

저의 어머니, 할아버지묘도 봉분을 파헤쳐 이박사님 말씀처럼 둘레석을 해놓았릅니다.
불빛은 쉽게 적응합니다.

특히 술 붓지 마세요

저의 부모님 산소주위에 둘레석하고
요거 꼽아두엇습니다.

감지센스


낚시터 포인트 비울때도
시꺼러워서 거시기 하지만 좋을듯..

선두리님 어디서 어떻게 구매 하나요?

오 그러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