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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부위침 18-12-06 09:02
뭐냐 집사 밥 내놔라 냥
한실 18-12-06 09:04
좋으시겠습니다^^
노지사랑™ 18-12-06 09:46
만세자세 정말 귀엽네요...
뭉실뭉실 18-12-06 10:21
동물이 주는 소소한 행복 무시못하죠.
주말엔숙자 18-12-06 10:38
귀여운 놈이군요 함께 행복 나누세요
수초사랑 18-12-06 10:39
쉽지않은 결정이었을것 같은데 멋지시네요^^
고양이가 주인을 잘 만났군요
샘이깊은물 18-12-06 11:32
껌은 고양이 뇌로 뇌로~ ㅡ,.ㅡ
초율 18-12-06 11:48
딸도 독립해서 나가고..강아지..
고양이가 아이인척 빈자리를 채웁니다..^^
이박사™ 18-12-06 11:51
냥이 저 식히.. 팔자 부럽꾼효.ㅡ.,ㅡ
민물노숙인 18-12-06 12:09
냐옹아??? 멍!멍! 해봐
붕어나라헛돈 18-12-06 12:51
이쁜냥이
넘 귀엽메요 ^^
혜민아사랑해 18-12-06 12:51
마부위침님 안녕하세요~~ 새벽만 되면 밥달라고 제 머리맡에서 들이박고 땡강부리고 합니다~~ㅎ
한실선배님 모처럼 뵙습니다~~잘지내시죠~~^^
미남님 안녕하세요~~힘든 주간시간에도 집에만 들어가면 저녀석 애교에 절로 함박 웃음지어지게 되네요~~
노지사랑선배님 안녕하세요~~저도 어제 저녁 저모습보고 한참을 껄껄 웃어더랬습니다~~ㅎ
규민빠님 안녕하세요~~응원글 감사드립니다~~^^
뭉실뭉실님 맞는 말씀입니다~~
주말엔숙자님 감사합니다~~
수초사랑님 안녕하세요~~저도 저녀석 덕분에 많은 힐링이 되는 듯합니다~~
깜돈님 음악 감솨~~합니다~~
쏠라이클립스님 안녕하세요~~늘 균형있는 글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천운님 안녕하세요~~오줌테러라 살짝 난감합니다~~ㅎ
샘이깊은물님 감사합니다~~
초율님 말씀 아직은 겪어보지 않았으나 그렇지 않을까 충분히 공감이 되는 듯합니다.
이박사님 안녕하세요~~지가 대장입니다~~ㅎ
할퀴고 땡강부리고 달라들고...
민물노숙인님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강쥐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ㅎ
도톨 18-12-06 13:32
인천 독거노인 얼쉰이 생각 납니다.
그분도 길냥이 데려다 키우시는데...
漁水仙 18-12-06 15:20
그 독거노인 여기 잇습니다
저도 턱시도 수컷 줏어서 키웁니다
사람을 넘좋아 하는 녀석이라 퇴근하고 집에 가면 애교질 만땅 입니다 ㅎㅎ
고녀석 발바닥이 넘 이쁘네요
漁水仙 18-12-06 15:21
백수천하 18-12-06 16:19
헉...첨엔 그림인줄 알았네요
길냥이들이 쉽게 안 따르는데 크고 따뜻한 정을 듬뿍 주셨나봅니다.
대물꾼조사 18-12-06 16:26
좋은 주인만나서 행복해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