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저에겐 붕어들에게 밥잘주는
오빠로 잘 알려졌네요.
뭐 이정도면 그래도 성공? 맞죠!
근데 언제까지 밥만 줘야 될까요.
목마와숙녀 19-01-13 10:28
대꼬쟁이님 내 기필코 만나기전 꽝은면하지
싶슴다
산수부린님 제가 추구하는 낚시가 그겁니다.
나주배선배님 관심 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미끄덩™ 19-01-13 10:29
흐미~~안쓰러버요~~성님
목마와숙녀 19-01-13 10:36
미끄덩님 위로해줄 사람이 필요했는데
흑흑흑 고마우이.
충북영동카사노바 19-01-13 11:05
양식장 운영하시나 봐요 ??ㅋㅋ
漁水仙 19-01-13 11:42
동네 소문 난겁니다,,,,
이젠 나와바리를 바꿔야.....ㅎㅎ
목마와숙녀 19-01-13 12:33
낚시아빠 담엔 큰잉순이라도 어케 잡아야지
그전에 시간날때 함 와 밥먹게.
카사노바님 밥만주고 오는 양식장이 몇개있네요
어케 한군데 밥만주고 오실래요.
랩아제 우리서로 기살려주게 함 보죠.
노지선배님 먹이를 듬뿍 줘야 더 튼실해지죠.
어수선 선배님 여기서 십년가까이 지내다보니
집처럼 편안해서 이젠 그려려니 합니다.
알바님 거울보고 얼굴 피는연습을 하고 싶퍼도
내얼굴 보고 내가 놀랄까봐 ㅠㅠ,
이박사™ 19-01-13 12:49
두몽님~
휘리릭 배워드려효?ㅡ.,ㅡ
수초사랑 19-01-13 13:11
주식만 주지 마시고 간식도 한번씩 주셔야 덜커덩 할겁니다^^
한실 19-01-13 13:38
체력관리 잘 하셔서 봄날 힘 좀 써봅시다~~~ㅋ
겨울나무2427 19-01-13 15:11
목마님께서 추구하시는
산수부린님의 낚수경지ㅡㅡㅡ
병균조과를 일년내내달고사는 제가
마눌이 체포해놓은 꼬기쳐다봄시로
그 비스무리한 멘트를
날리곤하는디요ㅠㅠ
올해는 우찌 진짜 참말로
마릿수세아리보고 싶심다ㅡㅎㅎ
목마와숙녀 19-01-13 15:44
겨울나무선배님 저두 진짜 마릿수 세워보고
시퍼요,
바부붕어4533 19-01-13 16:44
나만 알구있는..
고기 잘잡는 비법 공개합니다.
떡밥을 크게 단단하게 뭉쳐서,
지나가는 붕어시키 대글박을 맞추면.
붕어가 열받아서 콱 문대유~!! 글쎄..^^*
입니다~~~
조과는 늘 하시는데로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