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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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을 희롱하던 바람이 이크 ! 숨을 멈춥니다.
붕어들이 수달을 피하듯 파라락 ! 도망을 칩니다.
고수의 카리스마는 선글라스와 마스크로도 가릴 수 없습니다.
달랑무님 얼굴을 떠올리며 성형수술을 고민해 봅니다.
맹해 보이던데...
2박 해볼까, 생각합니다.
8대.
40ㆍ34ㆍ42ㆍ36ㆍ44ㆍ38ㆍ46ㆍ32.
옥수수 끼워놓고 희희낙락할 겁니다.
안해가 싸웠 아아니 싸줬습니다.
피러, 얼쉰 아닌데,
메뉴가 넘 고풍스럽습니다. ㅡ,.ㅡ''
찌불이 선명해지고 있습니다.
어둠의 자궁 속으로 깊숙히 44대를 찔러넣습니다.
순결하게...
규민빠 19-01-18 18:54
선배님
저녁 식사가
그게 뭐에요?
몸상하십니다
안주좀 좋은걸루
해주시지..
그래두 선배님은
낚시라도 가시지
저는 집에도 못들어가고
혼자 빈 삼실에서
망상하고 있습니다 ㅠㅠ
명품짱2 19-01-18 18:57
붕어 사이즈 상관없이
세마리만 잡으면 선물드림 ^^
노지사랑™ 19-01-18 19:31
남자가 가오가 있지요.
꼴랑 그거 들고 쫒겨나시다니요?
집에 다시 가셔서 라면 끓여먹게 김치라도 주면 안되냐고 사정해 보시지요.
그리 드시고 잉어 걸었다가는 물에 끌려들어갑니다.. 쪼아래 음주낚시처럼요..ㅎ
한실 19-01-18 19:43
건투를 빕니다^^
도톨 19-01-18 19:50
요 몇일 일찍 출근 도장 찍으시더만...
가출 아닌 출가를...
연세 드시고 장대 던지시면 탈납니다.
적당히 하시고
보온 신경 쓰시고 손 맛 많이 보세요.
늘 건강하시고요.
울산독수리 19-01-18 21:03
진한 손맛보세요 ^^
송사리 19-01-18 21:13
추부니까 푹 자이소 ㅎ
이박사™ 19-01-18 22:53
5칸대에서는 꼬기 나올 텐데요.ㅡ.,ㅡ;
미느리™ 19-01-18 23:28
마의 4초대를 깨기위해....
잡아보이머하노 19-01-19 00:09
히히힛~
이제 알따 ㅋㅋㅋ
뽀빠이 자세히들 보셔유.
얼쉰 쪼끼나신 이유가 있어유. ㅋㅋㅋ
문순녀씨가 범인이였...
3초만에 들키실 걸 왜 그러셨어유.....? ㅋㅋㅋ
그림자™ 19-01-19 08:55
지발 갈쳐줬는데로만 하이소.
그럼 용이승천하듯 일취월장 할낍니다.
붕어와춤을 19-01-19 12:56
독도 가신줄 ㅠㅠ
기빠졌습니다.
근디 먹거리가
1타 3피시네요
건빵, 번데기 추가해서
1타 오피로 가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