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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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거울을보며
이남자가 참 거시기 하구나
느끼며 남자다움을 표출하며
강한 남자의 향기를 얼굴에
도배를 한다
오늘은 나의 매력에 푹빠진
붕순 양들을 나의 완벽한 외모와
섬세한 손놀림으로 감싸줘야지
또한 조직의 번영을 위해
먹거리 또한 챙겨야 겠지.
투뿔은 알바님을위해 기다려야 하고.
할수없이 돼지를 잡아야 하는데
지난번에 조직원들이 활복을하며 서로
삼겹이를 꺼내놓는 바람에
다시 생길때까지 조금더 기다려야되고
고민입니다 지난번 그님들이 미안하다고
연락이 와서
오늘은 약속하고 가는거라
꽝이 없을거라 확신하지만
조직의 번영을 위해 오늘은
제 삼겹이를 ㅠㅠ.
냄새 많이날까요?
한실 19-02-16 08:11
오늘의 초대손님이 알바님이시군요.
부디 손맛 보시기를~~~^^
대꼬쟁이 19-02-16 08:21
암만봐도?
꽝 냄새가 납니다.
잠시의행복 19-02-16 08:42
알바님이 불쌍해요.
부디 살아만 돌아오세요.
붕어와춤을 19-02-16 10:32
작전은 아무나 세우는거 아니거덩요~~풉
漁水仙 19-02-16 10:56
쫌 외모좀 보고 부르자구여~~~
산채 위상 을 생각해서 ㅎ ㅎ
마부위침 19-02-16 11:05
작전은 언제나 작전일뿐!
잡아보이머하노 19-02-16 12:59
아무레도 붕양들이 어금니 꽉 물고 있을 듯한 느낌이 오는 이유는 뭘까요???^^
쟤시켜알바 19-02-16 15:31
어째
옆구리도 결리고
갈비도 따끔 거리고
배살도 땡기고
그러더라니....ㅠㅠ
무셔서 근무 핑게를 대기를 잘 했군요,..ㅎㅎ
부디...
제발.........
꽝들 치시기를~~~
겨울나무 19-02-16 19:47
ㅋㅋㅋ
노지사랑닝께 한표ㅡㅡㅡ
알바님은 피해가셨구나ㅡ
잘하신거유ㅡ
암먼ㅡ잘하신거구말구ㅡㅡㅡ
낼아침 산채식구들 턱에 고드름달린
사진만 올라오는걸루ㅡㅡㅎㅎ
산채식구들 방한잘하셔유ㅡ
오늘도 꽝친다에 알바님 꽃등심을 겁니다..
좀 부족하다 싶으면 쏠라님 안창살도 걸겠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