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점심 드세요....

    뭉실뭉실 / 2019-03-14 12:13 / Hit : 2296 본문+댓글추천 : 0

    freebd_ca2b5_121107_76233.jpg
    쭈꾸미 샤브로 대충 때워봅니다.
    이딴건 매일 먹으니 감흥이 없네요.

    붕어와춤을 19-03-14 12:19
    먹고 왔네요.

    콩나물 비빔밥 나왔는데 간장을 너무 많이 넣어 밥을 더 펐더니

    배가 남산만합니다. 배 꺼주로 춤이나 실 춰 볼까?
    자버꾼 19-03-14 12:25
    여긴 지금 11:23
    한시간 시차로 인해 조금씩 허기가 져오는 시간입니다. 군침만 흘려 보네요...
    바부붕어4533 19-03-14 12:25
    난 해물은 먹을때보다

    해물을 잡을때가

    더 행복합니다!!... -..-

    맛있게 드셔유..ㅎㅎ
    겨울붕어 19-03-14 12:28
    마누라가 싸준 도시락이 최고입니다. ㅎㅎㅎ

    낮 술이 땡기네요....
    뭉실뭉실 19-03-14 12:34
    쭈샤브에 조개찜으로 때우고 있습니다.
    대꼬쟁이 19-03-14 12:40
    마눌님이 밥도안줍니더.
    부러워라~~~
    뭉실뭉실 19-03-14 12:42
    대꼬쟁이님
    밤에 부실히서 그랴~~~^^
    규민빠 19-03-14 12:49
    아~ 먹고싶다 해물~
    대꼬 갑장님은
    낚시하느라
    외박해서 그런것
    아닌가요? ㅎ
    쟤시켜알바 19-03-14 13:04
    그케 부실하게 드시믄 클나유~~!!!
    뭉실뭉실 19-03-14 13:07
    그츄?
    알바님
    금가루뿌린 다금바리는 먹어야는디
    이동네는 다금바리가 읍어유
    노지사랑™ 19-03-14 13:07
    그리 부실허게 드시니 살이 퉁퉁 붓지요...
    뿔두개달린 소꼬기로 샤브해 묵어봐요^^
    대물도사™ 19-03-14 13:18
    대충이 쭈꾸미샤브 인가요 눼~
    음 해장으로좋을거같고...맛나게드셔유
    대피는중 19-03-14 13:38
    안보고!
    오늘 점심 굶을랍니다^^
    수초사랑 19-03-14 13:44
    그럼요...
    감흥이 없죠 ㅋ
    잡아보이머하노 19-03-14 15:07
    갑자기 부실한 식사가 땡기는 이유는???
    뭔가유???
    겨울나무 19-03-14 16:26
    으음ㅡ
    뭉실님이 살이 찌신게 아니었구낭ㅡ


    못묵어서 부은신거였구낭ㅡㅋㅋ
    노지사랑님 덕분에 또항개 알구가유ㅡㅋㅋ
    도톨 19-03-14 16:45
    맛나겄네요.

    근처항에서 어케 배달좀 안될까요?
    탈초보 19-03-14 22:11
    으미~~~ 침 넘어 가는거...
    송애 19-03-15 08:37
    아직 아침도 못 먹었는데.
    괜히 봤어.ㅎ



    2024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