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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때는

    나주배 / 2019-03-15 19:56 / Hit : 1834 본문+댓글추천 : 0

    베트남 여행 때문에 디카를 꺼내보니
    저장된 사진이 있어 올려 봅니다.
    한지로 자작 찌를 맹글어 썼는데
    수온 변화에 영양을 받아 실패 작 입니다.
    지금은 찌00 에서 돼지감자 몸통을
    구입해 동일 부력으로 만들어 쓰는중 입니다.

    나주배 19-03-15 20:01
    헐 사진이 안올라 가네요.
    본문 삭제를 못해서 죄송합니다
    쏠라이클립스 19-03-15 20:03
    디카..
    십여년전만해도 그럭저럭 쓸만했는데 이젠 어느 구석에 처박혀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노지사랑™ 19-03-15 20:09
    전 80년대에 석달월급주고 산 미놀타 필름카메라 안쓰고 처박아 뒀더니 곰팡이 슬고 쓰레기가 되었더군요..ㅠ

    그뒤에 구입한 작은 필름카케라. 디카 다 고물되었습니다..
    대피는중 19-03-15 20:13
    자작찌를 만들어 사용하시네요^ 저도 오래전부터
    마음만 먹고 있다가
    좀 여유가 있기에 기웃거리고 있습니다~ㅎㅎ
    다음에 보여주세요~ㅠ
    규민빠 19-03-15 20:30
    저두 돼지 감자찌
    만들고 싶은데
    워낙 똥손이라
    마음만 앞서고있습니다 ㅎ
    만드신거 담에 꼭 보여주세용 ^^
    수초사랑 19-03-15 21:02
    다시 올려보시죠^^
    수초사랑 19-03-15 21:03
    작성완료 클릭전에 미리보기 먼저 해보세요.
    송애 19-03-16 08:03
    조행기 올리려고 디카 두 개나 샀는데.
    지금은 책상 서랍에서 고이 자고 있네요.
    다시 쓸 일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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