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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실함이 묻어나는 아빠의 카톡~

    불타는감자 / 2019-03-18 08:44 / Hit : 11333 본문+댓글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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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좀 살려 줘라~ 아들아~~ ^^;;

    대피는중 19-03-18 09:00
    휴우!!!
    살았다~ㅋ
    이게 바로 부자의 정이여!!!
    초록찌불 19-03-18 09:19
    역쉬~~~불쌍한 아버지들...ㅋ
    검단꽁지 19-03-18 10:05
    나이 먹을수록 왜 남편들은 아내 한테 눈치보고 혼나고 살까요? 왜?.....
    수초사랑 19-03-18 10:29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ㅎㅎ
    추적60붕 19-03-18 10:45
    ㅋㅋㅋㅋㅋㅋ
    아~~웃어야 할지....
    retaxi 19-03-18 12:22
    으`~비참한 아빠의 삶 !!
    대물도사™ 19-03-18 12:34
    에휴...착한아들덕에 살았네요
    연안 19-03-18 16:32
    오늘도 착한 아들덕에

    생명이 연장되어네요....^^
    이박사™ 19-03-18 18:40
    맞고 사는 이 시대의 아빠들.ㅠ
    정선수 19-03-19 08:02
    우리딸아이에게 비자금 들통나서 바로 합의 하에 5만 주고 이거는 너는 절대 모르는 일이다라고 하니 딸아이 알았어
    그래놓고 외출같다온 아내한데 바로 엄마 아빠 돈 많이 있어 라고 바로 선언하는 바람에 ㅠㅠㅠ
    딸아이 이중으로 용돈 생김
    오롯이붕어만 19-03-19 08:07
    ㅋㅋ너가 깻다고 해라ㅋ
    그건 사실이 아닌데요ㅋㅋ
    웃깁니다
    독수리부대 19-03-19 09:18
    그 후로 아들에게 용돈을 수시로 줘야했다는
    슬픈 후유증이 있습니다.
    대물조행 19-03-19 13:06
    여성권익 더 더 더
    시대적 슬픈현실입니다
    ♡제리♡ 19-03-19 13:30
    흑~ 흑~
    그래도 가장인데... 불쌍해요~~ㅠ.ㅠ
    낚시초보입문자 19-03-19 14:39
    아빠되지 말았어야 하는데,,,,
    디자이너 19-03-19 22:20
    아직 우리집에선내가
    왕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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