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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좀 살려 줘라~ 아들아~~ ^^;;
초록찌불 19-03-18 09:19
역쉬~~~불쌍한 아버지들...ㅋ
검단꽁지 19-03-18 10:05
나이 먹을수록 왜 남편들은 아내 한테 눈치보고 혼나고 살까요? 왜?.....
수초사랑 19-03-18 10:29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ㅎㅎ
추적60붕 19-03-18 10:45
ㅋㅋㅋㅋㅋㅋ
아~~웃어야 할지....
retaxi 19-03-18 12:22
으`~비참한 아빠의 삶 !!
대물도사™ 19-03-18 12:34
에휴...착한아들덕에 살았네요
이박사™ 19-03-18 18:40
맞고 사는 이 시대의 아빠들.ㅠ
정선수 19-03-19 08:02
우리딸아이에게 비자금 들통나서 바로 합의 하에 5만 주고 이거는 너는 절대 모르는 일이다라고 하니 딸아이 알았어
그래놓고 외출같다온 아내한데 바로 엄마 아빠 돈 많이 있어 라고 바로 선언하는 바람에 ㅠㅠㅠ
딸아이 이중으로 용돈 생김
독수리부대 19-03-19 09:18
그 후로 아들에게 용돈을 수시로 줘야했다는
슬픈 후유증이 있습니다.
대물조행 19-03-19 13:06
여성권익 더 더 더
시대적 슬픈현실입니다
♡제리♡ 19-03-19 13:30
흑~ 흑~
그래도 가장인데... 불쌍해요~~ㅠ.ㅠ
낚시초보입문자 19-03-19 14:39
아빠되지 말았어야 하는데,,,,
디자이너 19-03-19 22:20
아직 우리집에선내가
왕 입니다 ^^
살았다~ㅋ
이게 바로 부자의 정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