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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맞바꾸면 될듯하오..
퍼머한붕어 19-03-19 09:49
애를 어쩌면 저렇게 때릴수 있을까..?? ㅠㅠ
혜민아사랑해 19-03-19 09:54
미ㅊ ㅆㅂㄴ 이네요
껍따구를 배껴서 염장을 해도 시원찮을 년이네요...
수초사랑 19-03-19 10:47
오래전의 영상 맞죠?
미친...
대피는중 19-03-19 11:04
무슨 생각으로 그럴까~참!
대물도사™ 19-03-19 13:07
봤던 장면이지만...또 열받네요 애를 참말로
호원 19-03-19 13:59
어린이집에 저런 여자들 아직도 좀 있을겁니다.
월급은 박봉이지 집에 아기 스트레스도 못 견디는데
나와서 남의집 아이들까지 카바 칠려니 미친것들 꽤 있는걸루 압니다.
교육부 소속도 아니지요...
최고형으로 처벌 해야겠습니다.
호원 19-03-19 19:33
저런것 방지 하실려면은요~
병설 유치원 보내시면
자동 해결이 되실낍니다.
전에 이런 얘기 하니 미친놈 취급 하는 엄마들도 봤네요 ㅋ
저는 제 아이 하나가 병설 출신입니다.
웬만하면은 고만재시구~~ 교육부 소속에 자녀분들을 보내셨으면 합니다...
꼬앙 19-03-19 21:35
정말 똑같이 딱 한대만 후려갈겨주고 싶네요~~
와따 승질나네~~
전주사랑 19-03-19 22:50
ㅆㅂㄴ ㅉ ㅈ ㄴ ㄴ
♡제리♡ 19-03-20 02:48
진짜~ 볼때마다 화가나네요~
쳐죽일 년~!!!
쌍방과실 19-03-20 03:54
저런 여자들이 결국 아이의 생명이 위태로워져야 밝혀진다. 소수의 폭행으로 인한 안타까운 일이 버리지는걸 방지하기 위해선 cctv 100%설치와 1달이상 녹화가 의무화 돼야 합니다.
아글시 19-03-20 08:11
여기도 떼끼가 이럼 안되죠
직업 선택이 잘못된것...
노올자6593 19-03-20 08:18
미 친 년 들
욕나오네
淡如水 19-03-20 12:34
경찰이 저리 살살 때려서야 어디 범인 잡겠어요?
낚시초보입문자 19-03-20 14:57
아휴 진짜
몇년 받았는지 궁금하네요
다연이아빠 19-03-23 09:59
개 씨.발련 진짜 죽여버리고 싶네
갭스 19-06-07 08:20
그래도 손이 낳지 쇠몽둥이로 아이를!! 안돼요
Deer63114 19-06-12 16:32
저건 살인이에요.
애가 무슨 힘이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