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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택호네에서
월척 삼오육문파 사부(師父) 달랑무거사(최대어 36.5CM)와
월척 구라파 대사형(大師兄)인 제가(최대어 35CM)
진정한 월척 명인을 겨루는 배틀이 있을 예정입니다.
1차전은 모 양어장 저의 완승 - 이때 달사부 팬티에 대동여지도 도망감
2차전은 택호네 달사부 완승 - 36.5CM달랑어를 잡을때 제가 옆에 있었습니다. 저 그날 속으로 달사부 존경을 외치면서 빤스런
3차전 - 고흥 리버마운틴수로 제가 딱 두대만피고 완승 - 다대편성하신 달사부 통곡하심
4차전은 작년 이천 용O지 저의 완승 - 떡붕어로 살림망을 가득채우는거 보고 달사부 낚시하다 장비놓고 도망
정통 낚시 내공의 불꽃튀는 접전
뽕필 가득한 정통 낚시 명인 꿈나무들의 대결
현장에서 소식 전하겠습니다
오늘 생일을 맞이한 달사부 축하합니다
월척 구라파 대사형(大師兄)
잉어들어뽕 올림
Swag~
I will be there
달랑무님 생일 축하해요..^^
느낌상 뽕님이 이길것같다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