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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박!

    대책없는붕어 / 2019-05-21 10:54 / Hit : 3404 본문+댓글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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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연 사줄까요? -,.-

    이박사™ 19-05-21 10:57
    진짜 이쁘니는 아니시져?
    송혜교츠름여.ㅡ.,ㅡ
    대책없는붕어 19-05-21 10:58
    사진 보여 드려유? -,.-?
    여기조아 19-05-21 11:00
    사준다에 한표 ㅠ
    대책없는붕어 19-05-21 11:01
    오예! 감사합니다.
    근데 아직도 숫자 1이 지워지지 않고 있습니당ㅜㅜ
    여기조아 19-05-21 11:07
    기댈려요
    고민아닌 고민중일겁니다
    ㅎ~
    대책없는붕어 19-05-21 11:09


    협박 중입니다. -,.-;
    노지사랑™ 19-05-21 11:17

    우산집에 가서 밀리터리우산 사오실듯..ㅋ
    대책없는붕어 19-05-21 11:19
    그라면 안돼요 ㅜㅜ
    낚시아빠 19-05-21 11:24
    그르게요 몬 우산이 10만원이 훌쩍 넘어간데요

    대책없이 비싸지용~~^^

    수진파라솔 공장에 갔다왔는데

    사장님 엄청바쁘셔서~~~~
    대책없는붕어 19-05-21 11:27
    그라게요 비싼건 사실 입니다.ㅜㅜ
    대책없는붕어 19-05-21 12:05


    아직 까지 이렇다 할 대답은 없습니다...ㅜㅜ
    광주라일락 19-05-21 12:10
    열심히 용돈모으세요 분위기상 아무리봐도 글렀네요 ㅜㅜ
    대책없는붕어 19-05-21 12:11
    글쵸 ㅜㅜ
    대물도사™ 19-05-21 12:27
    1없어지지 않은것으로 봐서는
    "4달러" 지점에서 물건너갔네요^^
    대책없는붕어 19-05-21 12:28
    ㅜㅜ 그르게유..
    수초사랑 19-05-21 13:21
    4달라면 쌉니다 ㅎㅎ
    오천원도 안되네요...
    대책없는붕어 19-05-21 13:29
    드립 입니다. ㅎ
    도톨 19-05-21 13:47
    종치신겁니까?
    사달라.
    대책없는붕어 19-05-21 13:58
    아니유~
    방금 전화 와설라무네 발렌타인 17살짜리 공항 면세점표로 퉁치자고 하네요 -,.-

    여튼 파라솔은 물 건너 갔습니다 ㅜㅜ
    대책없는붕어 19-05-21 14:00
    그것두 미래의 장모님이랑 태국여행 가따와서 사준답니다 -,.-;;

    파라솔이 비싸도 너무 비싸다네요 ㅜㅜ
    대책없는붕어 19-05-21 14:03
    시위로다가 땡볓에 바짝 영혼까지 바짝 태워버려야지 -,.-
    이박사™ 19-05-21 14:16
    귀가하셔서 테팔후라이팬으루 맞으실듯...ㅡ.,ㅡ
    대책없는붕어 19-05-21 14:18
    여친은 설에 사는디유?
    대책없는붕어 19-05-21 14:20
    참...이박사님 설에 빌딩있다구 하셨쥬?
    단칸방 하나만요 네????
    연안 19-05-21 20:40
    후유ㅡ,.ㅡ::

    토닥 ~~~~토닥...

    제가 텐트 하나 사는데

    2년6개월이 걸려네요.....

    열심히 사십시요@@
    대책없는붕어 19-05-21 20:51
    네 ㅜㅜ
    대책없는붕어 19-05-21 21:07








    사실은 파라솔 하나 얻어 보려고 부모님까지 팔았는데...

    잘래요 ㅜㅜ

    낼 여수 놀러간답니다~예~~
    광주라일락 19-05-22 07:17
    새까맣게 그을려서 사진보내줘보세요.
    그러면 짠해서라도 혹 시~~~~
    대책없는붕어 19-05-22 08:33
    그럴려구 맘먹구 있습니다 -,.-
    별바라기6027 19-05-22 21:23
    앵간하십니다 그려 ㅋ~~

    저라믄 싸지르고 나서, 한 바탕!!

    손이 발이 되게 빌겠습니다 ㅎ
    대책없는붕어 19-05-23 08:32
    으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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