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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있을까요
결혼 초처럼 상냥하고
응응 하던 모습이 ~
감사해유♬♪♩ 19-06-13 21:30
현찰을 걍 팍,,,
노지사랑™ 19-06-13 21:31
낚시 장비를 아주 저렴하게 자게방에 분양하시고 낚시 끊었다고 하시면서 현금을 드려보세요...^^
대물도사™ 19-06-13 21:58
여자들이 싫어하는 대표적인 몇가지...
술,담배,낚시,당구,바둑,노름,여자?
를 안하시는게 기뿌게 해주는길입니다^^
참고로 저는 위에서 5개나 끊어야되네요
여기조아 19-06-13 22:00
대물도사님
간이 부으셨군요 ㅋ
두바늘채비 19-06-13 22:29
이번주 낚시가!
저는요???
노지사랑™ 19-06-13 22:32
대물도사님.
전 다 끊고 하는게 낚시 하나네요...
그것도 건등건등 하는지라.
대신 풀떼기는 겁나 좋아합니다.
풀떼기 사는건 곁지기도 좋아하는거라 절대 뭐라 안합니다...ㅋ
초율 19-06-13 23:04
본인이 뭔가를 포기할려고 하지 마시고,,
좋아하는거 해보고 싶었던거 하라고 지원해 주세요,,
저는 51세..아내와 동갑입니다.
저는 그냥,,일년간,,
내 밥상 안차려도 된다고,,
걱정말라고,,
휴가를 줬네요,,
그랬더니,,정말로
집나가서
일주일에 한번쯤,,올까말까 합니다,,
그리고,,
내게 겁나 고맙다고 합니다,,,
궁금하죠???
나주배 19-06-14 07:48
마늘도 까주고 했는데
낚시를 싫어 하시나 봐요?
마눌님 좋아 하는것 도와주고
다음엔 내 낚시 차례라고 합의를 하세요.
난 주말엔 절대 낚시 안갑니다.
마눌님 맞춰 주느라고요,
주중에는 나 가고 싶은대로 갑니다.
한번출조담배두갑 19-06-14 08:33
역발상을 가져보세요
마눌님을 기쁘게 해줘야 된다는 고정관념을 버리시고
맨날 화만 내는겁니다...
마누라가 어찌하면 서방님을 기쁘게 해줄까...라는 고민을 하게..
저는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ㅋ
노지사랑™ 19-06-14 08:59
여기조아님.
전 낚시가는거 저얼대 뭐라 안하는데요.
평소 어쩌셨기에 낚시가는걸로 뭐라 하실까요????
마늘도 잘 까주셨는데,,,
참 저는 장아찌용 마늘 제가 알아서 사다 마눌 퇴근전에 깟는데, 그게 다른가요? 힛~
여기조아 19-06-14 09:21
별은내가슴에님
찾으면 쪽지 주세요
방가붕어 19-06-14 17:39
마눌을 바꾸세요~~~
장대일침 19-06-14 18:16
돈이 젤 입니다.
여기조아 19-06-14 18:53
장대일침님
로또를 사야겠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