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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집 주부..!?!?

    바부붕어4533 / 2019-06-21 16:14 / Hit : 4503 본문+댓글추천 : 0

    결혼 한지 1년된 아줌마가

    아들을 낳았다

     

    깨소금 같은 하루를

    보내고 있는데 ㅡ

     

    어느날 남편은 회사에

    나가고 혼자 아들을

    목욕시키고 있는데,

     

    이웃집에  사는 섹쉬한

    미시주부가 아들을 보러왔다

    .

    .

    .

    .

    .

    "어머머ㅡㅡ,아들래미 고추좀 봐

    꼭 지 아빠하고 꼭 닮았네 호ㅡ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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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시 아주머니는 보셨나 보군요...


    Deer63114 19-06-21 16:24
    그 미시 아줌마 더위를 먹어서 정신이 약간 갔나 보군요.
    아님 이혼녀인가?
    여기조아 19-06-21 16:24
    인구조사 다시 해야겠네 ㅋ
    낚시아빠 19-06-21 17:04
    애기엄마 눈이~~~띠용~~^^헐
    이박사™ 19-06-21 17:17
    봤네 봤어ㅡ.,ㅡ
    수초사랑 19-06-21 17:57
    봤군 봤어 ㅎㅎ
    밀짚모자루피 19-06-21 18:10
    진짜 봤나보네...
    대물도사™ 19-06-21 18:30
    미시아줌씨 맞는말이긴하네요
    결국 다닮았지말입니다^^
    산수부린 19-06-21 18:34
    청소아줌마...
    1.청소만 하시지...
    2.그걸...
    3.봤을까요.
    퍼머한붕어 19-06-21 19:31
    진짜 봤을까나..????
    도비탄 19-06-21 19:34
    보기만 했을라나?
    독수리부대 19-06-21 21:38
    사용 안하고 보기만 했을까요?
    초율 19-06-22 00:50
    애기엄마ㅡ정말 닮았어요?
    미시아줌ㅡ저 헛소리 하는줄 아시나
    봐?
    ....
    애기엄마ㅡ다행이다.....!


    요렇게 진행되야 요즘 막장 드라마랑 비슷해 지죠..ㅡㆍㅡ
    작은찌 19-06-22 01:23
    초율님 대박~


    애기엄마ㅡ다행이다.....!

    아닐까봐 많이 걱정 됐나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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