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예전 경부에서 와이프 애들 다 태우고 고향 내려가다 골로 갈뻔 한적이...
나도모르게 졸다 갑자기 덜컹~~ 정신차리니 이미 갓길로 넘어 가 있고 벽면에 부딪히기 직전...
운좋게 바닥 패인곳을 밟는 바람에 살았죠~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식은땀이... ㄷㄷㄷ
저도 예전 경부에서 와이프 애들 다 태우고 고향 내려가다 골로 갈뻔 한적이...
나도모르게 졸다 갑자기 덜컹~~ 정신차리니 이미 갓길로 넘어 가 있고 벽면에 부딪히기 직전...
운좋게 바닥 패인곳을 밟는 바람에 살았죠~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식은땀이... ㄷㄷㄷ